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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에 도움 줄 퇴직공무원 찾습니다


인사처, ‘Know-how+’ 신규사업 확정…참가자 모집
김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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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13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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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급증하는 베이비붐 세대 퇴직공무원을 활용한 사회공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인사혁신처는 이들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행정서비스 향상에 활용하는 ‘퇴직공무원 사회공헌 사업(Know-how+)’의 올해 신규사업을 확정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신설된 사회공헌 사업은 올해 규모를 더 확대했다. 

36개 사업 중 성과가 우수한 사업 25개에 올해 신규사업 18개를 더해 국민안전, 사회적 가치, 현장컨설팅, 역량개발 등 4개 분야에서 총 43개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에 참여할 퇴직공무원은 작년 208명에서 올해 230명으로 늘어난다. 계속 참여하는 인원을 제외하고 이번에 새로 선발하는 인원은 71명이다.

세부 사업을 보면 ▲가축질병 안전관리 컨설팅(10명) ▲여성 다중이용시설 안전 카운슬러(5명) ▲고령자 교통안전 컨설팅(5명) ▲영세선박 해양오염 예방 컨설팅(4명) ▲자율방범 어드바이저 운영(4명)  ▲산림특성화고 청년인재 육성지원(4명) ▲창업·벤처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2명) ▲농약 안전사용 현장컨설팅(4명) 등이 있다.

50세 이상 퇴직공무원 중 참가 희망자는 12∼23일 원서를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되면 인사처와 각 기관의 사전 교육을교육을 거쳐 오는 5월부터 8개월 동안 활동한다.

자세한 사항은 인사처 홈페이지(www.mpm.go.kr)와 공무원연금공단 홈페이지(www.geps.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판석 인사처 처장은 “전문성과 경륜을 갖춘 우수한 퇴직공무원을 선발·활용해 국민안전, 사회적 가치 등 국민과 사회에 꼭 필요한 분야에 고품격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베이비붐 세대 공무원 퇴직이 본격화되면서 연간 퇴직자 수는 지난해 4만 910명에서 올해 4만 2361명, 2019년 4만 5673명, 2020년 4만 7489명, 2021년 4만 9493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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