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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9급 5002명 최종합격…여성 합격자 역대 최다


김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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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6.19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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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혁신처는 2018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 5002명의 명단을 14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에 발표했다.

올해 국가직 9급 공채시험은 일반행정, 일반기계 등106개 모집단위별로 시행됐으며 총 6335명이 면접에 응시해 평균 1.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공채 여성 합격인원은 2695명으로(53.9%)으로 1996년 집계 이후 역대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 비율로는 2016년 54.5%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높았다.

최근 5년간 국가직 9급 공채의 여성 합격 인원을 보면 2013년 980명(42.1%), 2014년 1536명(52.4%), 2015년 1933명(51.6%), 2016년 2281명(54.5%), 2017년 2419명(48.4%), 올해 2695명(53.9%)로 계속 늘어났다.

올해 최종합격자의 평균 연령은 28.3세로 작년 28.1세와 비슷했다.

연령대별로는 21∼24세 17.3%(864명), 25∼29세 53.1%(2656명),  30∼39세 25.3%(1266명), 40세 이상이 3.9%(193명)이었다. 최고령 합격자는 57세(1961년생), 최연소 합격자는 18세(2000년생)다.  

양성평등채용목표제 적용으로 일반행정(우정사업본부), 출입국관리, 시설(일반토목) 등 11개 모집단위에서 남녀 46명(남성 34명, 여성 12명)이 추가 합격했다.

가산점을 받아 최종합격한 지원자는 573명이다.

구체적으로는 취업지원 대상자와 의사상자가 90명이고, 취업지원 대상자이면서 자격증 보유자가 8명, 각종 자격증 보유자가 475명이었다.

고용노동직류와 직업상담직렬 최종합격자 637명 가운데 47명(7.4%)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으로 가산점을 받았다.

최종합격자는 15∼1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반드시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한다.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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