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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보양식 생선 !! 영양반점 고등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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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1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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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

고등어는 ‘바다의 보리’라는 별명으로 단백질과 지질이 풍부한 고열량 식품이다. 1년 중 가장 맛있는 시기는 지방질이 최대로 되는 가을에서 겨울까지이다.

5∼7월에 산란을 하고 여름을 지나 가을이 되면 살이 올라 맛이 있고 영양가도 높아진다. 

산란을 마치면 먹이를 많이 먹는 탐식성이 있어 가을철 월동에 들어가기 전까지가 가장 맛이 좋은 이유이다.

고도의 불포화지방산인 EPA가 어류 중에서 가장 많이 들어있어 동맥경화, 혈전증, 고혈압, 심장질환 등의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혈관확장, 혈소판응고 억제, 혈압강하, 콜레스테롤저하 작용이 있다.

또한 DHA가 풍부해 자라나는 아이들과 수험생에게 아주 좋으며, 뇌 활동 촉진과 치매예방 등의 효과가 있다. 특히 꼬리 부근의 껍질과 살에는 비타민 B가 많아 피부가 예뻐지고 싶은 사람은 껍질 째 먹는 것이 좋다.

부패하기 쉬운 고등어는 자반, 얼간, 조림 등으로 만드는데 특히 소금에 절인 것을 ‘자반고등어’ 혹은 ‘간고등어’라고 한다. 싱싱한 생선을 맛보기 힘든 내륙지방 사람들이 즐기던 이 ‘간고등어’는 맛이 ‘생고등어’에 비해 독특해 바다 사람들도 즐기게 됐고 특히, 안동 지방의 ‘간고등어’가 유명하다.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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