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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조심하세요 !! 12월22~4일 전국 비, 이후 추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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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2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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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일) 오후 서쪽에서 기압골이 우리나라로 접근하면서 제주도와 전남해안에 비가 시작되어 2일(일) 늦은 밤에 전국 대부분지방으로 확대되겠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후 기압골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는 4일(화)오전까지 비가 이어지다가 서쪽 지방을 시작으로 전국의 비가 점차 그치겠다.

이번 비는 기압골 전면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비구름대의 이동이 다소 느려 전국적으로 강수기간이 길어지면서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최고 80mm의 비가 내리겠고, 제주도 산지에는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겠음. 그 밖의 남부지방에는 20~60mm, 중부지방은 10~40mm의 비가 예상되면서 비슷한 시기에 내리는 강수량 보다 다소 많은 양의 비가 전국에 내리겠다고 전했다.

특히, 2일(일) 밤부터 3일(월) 아침 사이, 남서풍이 강해지면서 지형적인 영향이 더해지는 남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오겠고, 3일(월)밤~4일(화) 새벽에 상층의 찬 공기가 하층의 기압골을 강화시키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음. 한편, 3일(월) 오후에는 남서풍이 약화되면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6일(목)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전남에 비가 오겠으며, 7일(금)~8일(토)에는 서해상에서 눈 구름대가 발달하여 유입되면서 충남 서해안과 전라남북도, 제주도(비/눈)에는 눈이 오는 곳이 있고, 
특히 비가 그치는 4일(화)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점차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함에 따라 중부지방을 중심
으로 5일(수)부터는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5도 안팎을 보이면서 추워지겠다고 말했다.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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