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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수)~11일(목) 장맛비 현황과 전망


10일 밤~11일 오전 강원영동, 경상해안 중심 돌풍과 천둥․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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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10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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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9일 10시) 장마전선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중국해 북쪽을 거쳐 일본 남부지방까지(북위 30도 북쪽) 동서로 위치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로 느리게 북상하고 있다고 예보했다.
10일(수) 경, 중국 중부에서 우리나라로 남하하는 상층(고도 5km 이상)의 찬 공기(영하 5도 이하)를 동반한 기압골과 남서쪽에서 북상하는 고온다습한 공기가 충돌하는 중국 상해부근에서 장마전선이 활성화되겠고, 상층 기압골을 따라 우리나라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영향으로 10일 새벽(00~03시)에 제주도부터 비가 시작되어 오전(09~12시)에는 남부지방, 오후(15~18시)에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한편, 강원영동은 동풍의 영향으로 10일 새벽부터 비가 시작되겠다고 밝혔다.
이후 11일(목) 새벽부터는 상층 기압골이 우리나라 북동쪽으로 빠져나감에 따라 장마전선은 점차 남동진하여 오후에는 일본부근으로 남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1일(목) 새벽(00~03시)에 전라도, 오후(12~15시)에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상층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서는 저녁(15~18시)까지,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도 영동지역은 밤(21~24시)까지 비가 이어지겠다 예보했다.
※ 예상 강수량은 [10일 새벽(00시)부터 11일 밤(21~24시)까지]
- 강원영동: 50~150mm(많은 곳 200mm 이상) 
- 서울·경기도, 강원영서, 경상도, 제주도: 20~60mm(많은 곳 경상해안 100mm 이상),그 밖의 전국: 10~40mm
특히, 북상하는 장마전선과 북동쪽 고기압 사이에서 기압차가 커져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북동풍이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 영향으로 10일 밤~11일 오전, 강원영동과 경상해안에서는 지형을 따라 바람이 강하게 상승하면서 비구름대가 더욱 강해져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산사태와 축대붕괴 등 비 피해가 없도록 유의하기 바란다고 밝혔다.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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