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TOP뉴스



제5호 태풍 ‘다나스’ 세력 약화..20일 오전 한반도 내륙 으로 북상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19.07.20 05:46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기상청은 태풍 ‘다나스’는 점차 우리나라로 북상하여 20일 새벽 제주도서쪽해상을 지나, 오전에 전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후 남부지방을 지나 경북내륙을 거쳐 동해상으로 빠져나가 20일 밤 동해상에서 열대저압부(TD)로 약화되겠다고  전망했다.
앞으로 태풍이 점차 우리나라로 북상함에 따라 현재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영향을 주고 있는 비구름대는 오후(15~18시)부터 더욱 강하게 발달하겠고, 20일 오전(09~12시)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다. 
21일에는 새벽부터 서쪽지방을 시작으로 오전(06~09시)에는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비가 그치겠으나,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은 낮(12시)까지 비가 오겠다.
※ 예상 강수량(20일 밤까지)
- 남해안, 지리산 부근, 제주도: 150~300mm(많은 곳 500mm 이상, 제주도산지 700mm 이상)
- 강원영동(20일), 전라도와 경상도(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외): 50~150mm(많은 곳 전남과 경상도 200mm 이상)
- 서울·경기도(20일), 강원영서(20일), 충청도, 울릉도.독도: 10~70mm 이다.
태풍이 우리나라에 상륙 후, 빠르게 열대저압부로 약화될 가능성이 있고, 이동속도가 다소 느려질 경우 강수 지속시간이 길어져 강수량이 늘어날 수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태풍정보와 기상정보를 참고하기 바란다.
태풍이 통과한 뒤, 장마전선은 약해져 21일부터 장마는 일시 소강상태에 들겠고. 이후 24일(수) 경 북서쪽으로부터 다시 발달하는 장마전선이 접근하면서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 장맛비가 오겠고, 26일은 남부지방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또한, 22일(월) 오후에는 고온다습한 공기가 계속 유입되고 낮 동안 기온이 오르면서 대기가 불안정해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전망했다.김판용기자
 

[ Copyrights © 2017 웰빙뉴스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back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