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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예보 !! 6~17일 많은 눈, 빙판길 조심, 대설특보 이후 강추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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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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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5일 밤, 북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에 동반된 비구름의 영향으로 중부지방과 전라도에 비가 시작되겠고, 이후 16일(일) 새벽에는 전국으로 확대된 후, 오전까지 이어지겠다고 전망했다.
16일 아침에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눈으로 바뀌겠고, 특히, 16일 오전에는 강원 산지,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최고 10cm 내외의 많은 눈이 쌓이겠으니, 안전사고 유의 및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16일 오후~17일(월)은 대기 하층 1.5km 부근의 영하 12도 이하의 차가운 공기가 서해상으로 진출하면서 해기차에 의해 눈구름대가 발달하겠다. 
이 눈구름대가 유입되는 서쪽지역(△서울․경기도△강원영서 △충청도 △전라도 △제주도 산지)을 중심으로 눈이 내리겠다.
특히, 16일 밤~17일 오전, 충청도와 전라도, 제주도 산지에 최고 20cm 내외의 많은 눈이 쌓이면서 대설특보가 발표되는 곳이 있겠으니, 출근길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 
(변동성) 17일 오전에 서풍이 강해질 경우, 눈 구름대가 유입되는 지역이 북쪽으로 확대되어 서울․경기도에도 많은 눈이 쌓일 가능성이 있으니, 향후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 하기 바란다.
16~17일은 비가 눈으로 바뀌고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면서 노면이 얼어붙어 빙판길이 우려되고, 기상변화로 인해 주변 환경이 매우 빠르게 달라지기 때문에 주말 야외활동이나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16일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빠르게 남하하는 찬 공기로 인해 전국의 낮 기온이 전날보다 15도가량 급격히 떨어지겠고, 19일까지 추위가 지속되겠다. 
                                                                        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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