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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택배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 및 결제 등을 사칭한 문자사기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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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1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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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금융위원회(위원장 은성수),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 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추석택배 배송 확인,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 및 결제 등을 사칭한 문자사기(스미싱*)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이용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 스미싱(smishing):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악성 앱 주소가 포함된 휴대폰 문자(SMS)를 대량 전송 후 이용자가 악성 앱을 설치하거나 전화를 하도록 유도하여 금융정보ㆍ개인정보 등을 탈취하는 수법(보이스피싱, 전자상거래 사기, 기타 다양한 사기에 광범위하게 이용)
올해 8월까지 문자결제사기(스미싱) 탐지 건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378% 증가하였으며(’19.1~8월 185,369건 → ’20.1~8월 700,783건),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을 사칭한 문자결제사기(스미싱)도 등장(’20.1~8월 10,753)하여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정부는 추석을 앞두고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문자결제사기 및 음성금융사기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를 위해 예방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 보호나라(https://www.boho.or.kr) 홈페이지 참조

긴급재난지원금 안내 문자에는 인터넷주소(URL) 링크가 포함되지 않으므로 문자내용에 인터넷주소를 클릭하지 않고 즉시 삭제할 것
명절 연휴 중 문자결제사기 의심 문자를 수신하였거나 악성앱 감염 등이 의심 되는 경우 국번없이 118상담센터로 문의하면 24시간 무료로 상담 받을 수 있다.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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