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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신년 기자회견에서 특례시 지정과 8호선 판교역 연장 의지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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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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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은 7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한누리에서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시정을 잘 꾸려 올 수 있었다고” 취임 6개월의 감회를 밝혔다. 

시민과 소통의 장으로는 시민청원제  민원으로. ‘8호선 판교역 연장’을 5천명 넘는 시민 여러분의 열망을 담아 잘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00만 성남시민의 자존심이 걸린 시가 특례시로 지정 되도록  법률적인 검토와 중앙정부와 긴밀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김병관국회의원이 입법발의안과  행안위 추진 계획을 철저하게 검토해서 특례시 지정 과업에 시민들과 함께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피력했다.

이 밖에도 판교 1·2·3 테크노밸리로 출퇴근하게 될 17만9000여 명 직장인을 위한 트램·버스 준공영제·공유 전기자전거 도입,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에 따른 도시 재생정책 등을 올해 역점을 두고 추진할 시책으로 발표했다.

모든 일에는 순서와 차례가 있으니 인내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하면서, 진척사항이 있을 때마다 시민들에게 알려드릴 것을 약속했다.

복지문화분야는 은수미 성남시장은 7일 “대한민국에서 제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한 노력은 올해에도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동수당 인센티브 1만원을 2만원으로 올려 지급하는 내용을 포함한 올해 주요 시책을 발표했다. 

은 시장은 “성남시는 아동수당을 1월 25일부터 월 12만원씩 지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비 2만원을 더한 아동수당 지급은 성남시가 대한민국 최초다. 

은 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시를 만들기 위해 출생 순위와 관계없이 모든 신생아에게 출산장려금 지급, 소득에 상관없이 출산가정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다 함께 돌봄센터 4곳에 설치, 아동 의료비 본인 부담 100만원 상한제 시행에 나설 것”이라고도 했다. 

성남시의료원에 대한 청사진도 제시했다.

은 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질 때는 한 점의 오차 없이 완벽 그 자체여야 한다”면서 “성남시의료원은 오는 3월이면 완공되지만 시민 여러분의 요구사항을 다 담기에 부족한 면이 많아 정확한 수요 분석을 바탕으로 한 의료서비스 체계 구축과 정체성 정립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다 촘촘하고 치밀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시민 여러분들이 믿고 찾는 자랑스러운 성남시의료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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