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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 월10만원 저축하면 1440만원으로 목돈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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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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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차상위계층 청년의 자립지원을 위한 청년저축계좌 신규 모집자를 4월 7일부터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저축계좌는 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주택 전세자금과 교육비 마련을 지원하여 자립을 촉진하기 위해 도입된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청년저축계좌는 기준중위소득 50%이하의 일하는 주거·교육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청년들이 가입할 수 있다. 차상위계층 청년이 월 10만원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소득 장려금 30만원을 매칭해 3년 뒤에 1,440만원의 목돈을 받을 수 있다. 단, 매달 10만원 씩 저축하면서 3년간 근로활동을 지속해야 하고, 연 1회 교육 이수와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해야 한다. 
시는 청년저축계좌 이외에도 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희망키움통장Ⅰ, 희망키움통장Ⅱ, 내일키움통장, 청년희망키움통장 사업을 시행하여 저소득층의 자산형성지원을 돕고 있다. 
조명노 자활증진과장 “청년저축계좌 사업은 차상위계층 청년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목돈마련을 지원해 자립을 촉진할 것”이라며 “빈곤층 청년이 생계수급자로 하락하는 것을 예방하고 중산층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창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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