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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풍나물 춘곤증 극복과,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 관련 질환에 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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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5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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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방풍
, 방풍나물로도 알려진 갯기름나물은 중국이 원산지이면서 한약재로 쓰이는 방풍(원방풍)과는 기원이 다르다. 식재료로 쓸 갯기름나물을 고를 때에는 잎이 신선하고 특유의 향이 좋은 것을 선택한다

길거나 굵은 줄기는 소화에 방해가 될 수 있으므로 제거하고 조리한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에는 물기 있는 키친타올에 싼 채로 위생 비닐에 넣어두면 수분을 비교적 오래 유지할 수 있다.


갯기름나물= 식방풍, 방풍나물로도 알려진 갯기름나물은 한약재로 쓰이는 방풍과 달리 식재료로 이용되며 청열(열 제거), 해독, 진통 효능이 있다. 

비타민 B1, B2, C, 칼륨,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어 춘곤증을 이기는 데 효과적이다. 

기존 연구에 따르면 염증 매개체인 사이토카인을 억제하는 효과도 있어 궤양성 대장염 등 염증 관련 질환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갯기름나물의 어린순은 맛이 쌉쌀하고 달짝지근하면서 향긋하다. 쌈, 무침, 장아찌, 전 등 어떤 방법으로 섭취해도 풍미가 좋지만 흔히 살짝 데쳐서 갖은 양념에 무쳐 먹는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동휘 인삼특작이용팀장은 “춘곤증을 겪는 봄철에  갯기름나물 등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초로 잃어버린 입맛을 찾고 활력을 채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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