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명사칼럼



춘원 이광수 선생님의 꿈과 설운동 정경부인 고성이씨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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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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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전 SBS 드라마 대풍수를 기억하는지요?  
최고의 명당이라는 자미원국을 찾는 것이 소재였습니다. 
대풍수를 보며 생각해 보았습니다. 대풍수를 소재로 조선일보 TV조선이나 동아일보 채널A가 조선일보 부사장과 동아일보 편집국장을 지낸 춘원 이광수 선생님께서 의정부 버들개에 있는 방회장 선산(별장)터를 잡는 과정이나 남양주시 봉선사 입구에 있었던 광동학교터를 잡는 과정을 드라마로 만들었다면 과거 “모래시계”보다 더 흥행을 해 MBC나 SBS를 위협하는 방송사로 등장했을 것입니다.
춘원 이광수 선생님께서 터를 잡을 때 크게 참고한 분이 시각장애인으로 약과와 약주를 만들어 파시며 일찍 간 남편을 대신해 홀로 아드님을 키워 그 아드님을 숭록대부로 만들고 당신의 남편을 영의정으로 추증 받도록 하신 정경부인 고성이씨 할머니와 약봉 서성 선생님의 아버지 묘소와 할아버지 묘소라고 합니다. 
설화에 따르면 서씨는 고구려현 몽고리에 있었던 단군조선 서국에서 유래한다고 합니다. 
정경부인 고성이씨 할머니께서는 하느님께 일찍 간 남편을 대신해 아드님 서성 선생님과 후손들을 고구려현 몽고리에 있었던 단군조선 서국을 찾는 인재를 만들고자 염원해 그 땅을 얻었다고 합니다.
민족을 위한 고육지책이었지만 친일파로 비난받던 춘원 이광수 선생님께서도 그러한 염원을 담아 하느님께 구해 의정부 버들개 마을에 조선일보 방회장 터를 잡아주고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 앞에 광동학교 터를 잡았고 합니다. 
폐간되었던 조선일보가 복간되어 승승장구하고 광동학교 터를 인수한 경희대학교가 배출한 인사가 대통령과 장관이 되고 여러 분야의 지도자로 등장하는 것 등을 볼 때 서씨가 고구려현 몽고리에 있었던 단군 조선 서국의 후예라는 것은 맞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더욱이 정경부인 고성이씨 할머니의 집터가 순교자들의 죽음을 헛되지 않게 하고 성서한국를 열기 위해 자리 잡은 우리나라 대한민국 최초의 성당인 약현성당 터가 된 것을 볼 때 말입니다.
시각 장애인이셨던 고성이씨 할머니께서는 남편 함재 서해 선생님께서 약봉 서성 선생님 생후 1년 반이 못되어 23세에 세상을 떠나시자 경상북도 안동 소호헌에서 충청도를 거쳐 서울로 올라오셨습니다. 
시각장애인 고성 이씨 할머니께서는 사대부 여인으로 홀로 약식, 약과, 약주 등을 만들어 팔아 홀로 양반중의 양반가 국반가문으로 만드셨습니다. 
약봉 서성 선생님을 필두로 서종태, 서명균, 서지수 님 3대가 정승을 지냈고 서유신, 서영보, 서기순 님이 내리 3대가 대제학을 지내는 등 8명의 정승과 34명의 판서를 배출해 인류사의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춘원 이광수 선생님께서는 이러한 불굴의 인재양성과 정경부인 고성이씨 할머니의 고구려현 몽고리에 있었던 단군 조선 서국 부활의 염원을 키워 광동학교 터를 잡고 의정부 버들개농요가 전승하도록 해 대고구려의 부활을 꿈꾸었다고 합니다.   지금의 조선일보를 볼 때 춘원 이광수 선생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할까요?  
지금의 경희대학교 평화복지대학원터보다 더 큰 염원을 담아 놓은 땅은 염화시중 묘소의 예에서처럼 그 인근에 남겨 두지 않았을까요?
“나는 우리 민족을 무섭게 그립게 아름답게 본다. 
그(우리민족)의 아무렇게나 차린 허술한 속에는 왕(세계사를 주도하는 문화민족 문명국가)의 자리에 오를 고귀한 것이 품겨 있다고 본다. 
그의 재주나 마음씨나 또 그의 말이나 다 심상치 아니한 것이어서 장차 엄청나게 큰 소리를 치고 큰 빛을 발할 약속을 가진 것으로 믿는다. 
그는 과거 수천 년에 고통도 수모도 당하였다. 
그러나 그는 결코 저를 잃음이 없이 민족적 단일성을 지켜 내려왔다. 
그러할뿐더러 그는 그의 고난의 역사 중에서 중국인도 유럽·아메리카 등 거의 모든 문화를 흡수하여서 제 것을 만들었다. 
그는 한 수행자였다. 그는 아직 설산 고행 중에 있는 석가세존이요 광야의 금식기도 중에 있는 그리스도다. 
그러므로 그의 외양은 초라하고 아무도 그를 알지 못한다. 
그러나 그는 수행자이기 때문에 장차 환하게 큰 빛을 발하여 세계를 비추이고 큰 소리를 울려서 중생을 가르칠 날이 올 것이다. 
지금은 비록 간 데마다 수모를 하더라도 오는 날에는 가장 높은 영광이 그를 위하여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춘원 이광수 선생님의 글 중에서)”    글 : 광동 민우 김창호

군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밴쳐비지니스 연구과정 수료

포천문인협회 사무국장 및 이사 역임, 마홀문학회 회장 역임

현 다보스포럼 그 이상을 지향하는 진접이야기 공동대표

현 백제문학 소설분과장, 광릉21포럼 대표

저서 2인시집 “너랑 함께라면 그곳이 어디든 내겐 천국이었어” 학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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