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의명사칼럼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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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1.14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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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릉21포럼 대표 김창호    

나와 나의 글을 보고 이상적이고 허황하다고 하는 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허황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월납 3만원의 주택화재보험과 년간 40만원 정도밖에 되지 않는 자동차보험의 영업을 할 수 있을까요?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의 고등학교 동기 되는 충북대학교 김명 교수(대표저서 : 『국가학』1995년 박영사)께서 1997년경 이한동 국회의원님의 정책비서로 일을 하고 있는 내게 "쌀을 팔고 있는 청년 정주영을 단지 싸전 점원으로만 바라보았다면 오늘의 현대그룹은 없었을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시며 사람을 대함에 선입견을 두지 말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 말씀에서 또 하나의 교훈을 확인했습니다.  
다름 아닌 현대그룹처럼 큰 기업도 청년 정주영의 '쌀 한 되'부터 시작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꿈이란 것은 이루고자 하는 강한 의지만 있다면 반드시 이룰 수 있는 것이며, 보다 중요한 것은 뜻은 크게 가져야 하지만, 실천은 청년 정주영의 '쌀 한 되'처럼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것부터 시작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대작을 쓰려고 하지 말게.  미래에나 가능한 대작을 꿈꾸지 말고 지금 쓸 수 있는 것을 자연스럽고 생생하게 써 보게. 그럼 언젠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대작이 만들어져 있을 걸세." 이 말은 괴테가 그의 비서 에커만이 대작을 쓰고 싶다며 비결을 알려달라고 했을 때 한 말입니다.
 "자신이 시대를 지배하겠다는 생각을 버리고 쉽게 살아라!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며 살면서 언젠가 자신의 진실과 정의가 퍼질 것이라고 믿어라! 그 동안 우리는 살아야 하니 세상의 변화에 상냥하게 자신을 적응시켜라!" "노력은 적게 하고,  많은 것을 얻으려는 곳에 한숨이 숨어 있다."
 "눈물로 씨 뿌리지 않고 밭이랑에 물을 주지 않고서야, 풍성한 알곡들을 거두리라고 우리는 기대할 수 없으리. 우리의 이렇듯 신비한 세계를 아무런 대가도 없이 얻을 수는 없으리니" 이상은 괴테의 사상과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시구와 말들입니다.
이러한 글을 쓴 괴테의 인생이 허황한 삶이었습니까?  나는 성공의 지름길은 성공한 선현들의 지혜를 철저하게 벤치마킹해 미래를 열어 나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성공의 궤도에 오른 사람은 성공할 사람과 성공의 길로 나아갈 사람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공할 사람에게만 일을 맡깁니다.
싸전 점원으로 일하던 청년 정주영의 '쌀 한 되'가 오늘의 현대(자동차)그룹을 이루었듯이, 위의 시구처럼 누구든지 쓰고자하면 쓸 수 있는 쉬운 글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괴테처럼 꿈은 누구 나가 마음만 먹으면 이룰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스스로의 노력과 믿음만큼 반드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광동 민우 김창호님.......

군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동국대학교 대학원 밴쳐비지니스 연구과정 수료
포천문인협회 사무국장 및 이사 역임, 마홀문학회 회장 역임
현 백제문학 소설분과장, 광릉21포럼 대표
다보스포럼 그 이상을 지향하는 "진접이야기" 공동대표
저서로는  2인시집 “너랑 함께라면 그곳이 어디든 내겐 천국이었어” 학영사
소설집 "광릉숲" 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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