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수첩



컴퓨터, 아이폰, 현금, 유명의류 ‘무료나눔’이란 말에 알고보니 개인정보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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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28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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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진 : 중고어플 에서 컴퓨터 무료나눔사기로 사용된 사진 


최근 인터넷 중고카페 및 중고어플에서 무료 나눔을 이용해서 사기를 치는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무료 나눔으로는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고 의심을 사지 않을 만큼의 제품으로 예를 들면 컴퓨터,핸드폰,브랜드의류,현금,아이폰,모니터,헤드셋 등등 사람들에게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캐내어 가고 있다. 

A씨는 최근 네이버 중고*라 카페에서 재고 유명브랜드 여름옷을 나눔 한다는 글을 보고 연락을 취하여서 무료 나눔을 신청했다. 그러자 나눔을 한다는 사람이 신상정보 요구하며, 전화번호 등을 달라고 한다. 또 다시 신청자가 많아 기다려 달라고 한다. 




다시 답변이 오고 신청자가 많아 대기 순으로 인증번호를 보내고 있고, 인증번호를 다시 자신에게 보내달라는 요청이 온다. 

이후, 신청이 완료되었으며, 전화번호 및 주소 등을 요구하고, 이후 신청이 완료되었고, 다음은 미션을 준다. 미션은, 본인이 쓴 광고 글을 복사하여서 블로그 및 SNS 등 여러 곳에 올려놓고 인증 샷을 찍어 보내면 물건을 발송 해 준다고 한다. 




A씨는 나눔을 한다는 사람이 하라고 하는 대로 전부했으나 결국 물건은 오지 않았고,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이것이 개인정보를 유출하여 사기를 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후 부정한 방법으로 알아낸 이 개인정보는 사기범에 의해 사실 특정할 수 없는 곳에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자신의 메일 등을 가지고 사칭사기를 하거나, 또는 음란사이트에 가입하여 정보를 유출하는 등의 방법을 쓰고 있는 것으로 사이버경찰청은 추정하고 있다. 




이후 A씨는 자신의 개인 이메일로 단체문자가 발송되었으며, 음란사이트와 음란제품을 홍보하는 이메일을 보낸 것을 확인했다고 한다. 

최근 이런 방법으로 인터넷카페 외에도, 어플 중고장*, 헬로우**,번개** 등의 인기어플에서도 무료 나눔으로 이런 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니 주의를 해야 한다. 

사기를 당했을 시에는 즉시 사이버 경찰국에 관련 자료를 취합하여 신고하여야 차후에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기건수에 대해 예방 할 수 있다. 

계속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이버범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경찰력이 시급하게 필요하다.

웰빙뉴스
서병진
skysun0408@hanam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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