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인물/동정



올해 현장 소방인력 4,344명을 충원한다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19.01.06 20:57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소방청(청장 정문호)은 올해 시·도 소방서에 부족한 현장인력 4,344명*을 충원해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 현장 부족인력 3,835명, 소방관서 신설 증원인력 385명, 보건안전 및 장비관리 담당인력 124명

현장 부족인력 2만명을 ’17년 하반기부터 ’22년까지 5년간 총19,871명 충원을 추진 중이며 올해는 3,835명이 충원된다. 

그리고 소방서가 없던 강원도 화천군과 양구군, 전라북도 순창군, 수원시 남부에 소방서가 신설된다. 

또한 재난현장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서울 강서소방서 마곡119안전센터 등 *10개 119안전센터가 문을 열고 509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 (119안전센터 10개소) 서울시 마곡, 달성군 옥포, 세종시 장군, 오산시 세교, 횡성군 공근, 울진군 북면, 진주시 금산, 양산시 상북, 밀양시 무안, 남해군 미조 

올해 소방인력 충원이 정상적으로 진행되면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인구수가 1,004명에서 925명으로 줄어 선진국* 수준에 가까워진다.

또한, 금년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은 퇴직인원 등 자연감소분 1,000여명을 고려할 때 5,400여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일정은 국가직 9급 시험일정에 맞춰 진행되며 1월중 각 시도별로 채용 계획이 공고될 것으로 보인다. 김판용기자
 

[ Copyrights © 2017 웰빙뉴스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back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