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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 변화로 승리의 큰 물줄기를 만들어 주십시오


김선동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출마 기자회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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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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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국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서울 도봉을 출신 재선 국회의원 김선동입니다.
객토(客土)를 할 때입니다.
저는 어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후보 등록을 마쳤습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고민도 많았고,
스스로를 다시 한 번 돌아보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번 경선에 출마하신 선배 의원님들 모두,
훌륭한 능력을 갖추셨고 당을 위해 헌신해 오신 소중한 분들이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 어려운 도전에 나선 이유는,
그 어느 때보다 우리 당이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 자유한국당, 정말 절박한 위기입니다.
대한민국은 더 절체절명의 위기입니다.
내년 총선에서 승리하여 문재인 정권의 폭정과 폭주를 막아내지 못한다면,
우리 당도, 대한민국도 미래를 장담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자유한국당으로는 부족합니다.
국민들은 문재인 정권에 실망하고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면서도,
우리당을 확실한 대안으로 지지를 보내지 않고 있습니다.
노력한다고 해왔지만, 우리당을 바라보는 국민의 시선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변화만이 유일한 해법입니다
문재인 정권 2년 6개월, 경제도, 민생도, 외교도, 안보도, 모두 무너졌습니다.
대통령 최측근들의 부정부패와 부정선거 의혹 등
국정농단 사태까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지금이 민심을 회복할 천금의 기회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우리’입니다.
우리가 바뀌지 않는다면, 변화를 선택하지 않는다면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습니다.
21대 총선, 불과 12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좌파 장기집권의 마지막 단추가 채워지기 일보직전입니다.
우리가 변화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막을 수 없습니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으로 변화와 혁신에 방점을 찍어야 합니다.
우리 당에서 재선의원이 원내대표로 선출된 적이 없습니다.
보수당의 정치 풍토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변화였기 때문입니다.
이번에는 달라야 합니다.
원내대표 경선을 통해 자유한국당의 변화가 시작되는 것을
국민들에게 분명히, 확실히, 정확하게 보여드려야 합니다.
짧은 임기의 원내대표지만
정치를 바로 세우고 정치를 변화시키는 큰 주춧돌을 놓겠습니다.
먼저 여권의 선거법 개정과 공수처 설치라는 ‘제도 개악’을 통한
‘국회 장악’과 ‘패권 장악’ 시도는 반드시 저지해 내겠습니다.
그리고, 정치를 국민에게 돌려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정치가 그들만의 리그이어서는 안됩니다.
민생을 위해 경쟁하고 나라의 미래비전을 경주하는 정치여야 합니다.
21대 국회를 앞두고 정치교체의 시금석을 놓아야합니다.
당이 어려울 때 작지만 확실한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김선동은 지금까지 스스로의 입신을 위해 나서 본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당의 부름과 요청이 있었을 때는,
누구보다 앞장서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왔습니다.
여당에서 야당으로 바뀌었던 가장 힘든 시기에 원내수석 부대표를 맡아,
원내 협상과 투쟁의 선봉에 서서 싸웠습니다.
혁신비대위원장 비서실장, 여의도연구원장을 역임하며,
당의 가치와 비전을 세우는 일에도 헌신해 왔습니다.
젊음과 경륜, 용기와 인내를 함께 갖춘 김선동이,
협상과 투쟁, 모두를 누구보다 잘해낼 수 있다고 감히 자부합니다.
보수를 대표하는 자유한국당에서 재선의원이 원내대표가 되는 것,
그것부터가 당을 살리는 새로운 길이 될 것입니다.
저 김선동이 김종석과 함께, 기필코 당을 살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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