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힐링



집안 곳곳,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숨어있는 곳은?


운영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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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4.26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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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시즌이 다가왔다. 꽃가루가 날리는 이 맘 때만 되면 재채기, 눈 따가움 등 각종 알레르기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때문에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꽃가루나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게 되는데, 전문가들은 집안 곳곳에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는 물질들이 숨어있을 수 있다고 전한다. 건강 포털 사이트 헬스닷컴(www.health.com)이 소개하는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알레르기 물질이 숨어있는 곳을 살펴본다.

1.

공기 중에 꽃가루가 날리는 날에는 겉옷에도 작은 꽃가루 입자가 쉽게 붙는다. 집 안에 들어가기 전 외투를 반드시 털고, 한 번 입은 옷은 세탁하는 것이 좋다.

2. 커튼, 블라인드

커튼이나 블라인드는 알레르기 물질이 집으로 침투될 수 없도록 막는 역할을 하는데, 이는 커튼과 블라인드에 알레르기 물질이 쌓이게 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3. 침대와 베개

외출 후 바로 침대에 눕거나 가방이나 외투를 침대에 걸쳐둘 때 침대 시트에 알레르기 유발 물질이 붙게 된다.

4. 인형

아이들의 동물인형에는 천식을 유발하는 먼지 진드기가 쌓이기 쉽다.

5. 애완동물

애완동물이 산책할 때 먼지나 꽃가루 같은 알레르기 물질이 붙었다가 집에 유입될 수 있다. 산책 후에는 애완동물을 씻기고 잠잘 때에는 따로 자는 것이 좋다.

6. 선풍기나 에어컨

선풍기에는 먼지가 잘 쌓이고 이 먼지가 집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꽃가루가 심한 날에는 선풍기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에어컨 필터는 자주 갈아주는 것이 좋다.

7. 진공청소기

청소기는 집 안의 꽃가루나 알레르기 유발물질 제거에 도움이 되지만 동시에 작은 꽃가루나 먼지 입자를 휘저어서 호흡 시 들이마시게 만들기도 한다. 청소기 필터는 바로 갈고, 청소 시에는 먼지 마스크를 하는 것이 좋다.

8. 가구

침대나 카펫처럼 쇼파나 의자에도 먼지 유발 물질이 쌓일 수 있다. 진공청소기로 먼지나 애완동물의 털을 정기적으로 제거하고, 가구 구입 시에는 먼지를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재질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9. 머리카락

꽃가루가 날리는 시기에는 외출 시 머리카락에도 이러한 꽃가루가 붙을 수 있다. 꽃가루는 베개나 침대에도 옮겨질 수 있다. 꽃가루가 심한 시기에는 모자를 쓰고 잠들기 전에는 머리를 감는 것이 좋다.

10. 화분

화분에 심은 식물은 곰팡이를 유발할 수 있다. 곰팡이 난 잎사귀는 즉시 제거해주고 화분 받침대 물을 잘 갈아주는 것이 좋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평소 꽃가루나 미세먼지 등 알레르기 유발 물질에 예민한 알레르기 체질이라면 정상체질로 바뀔 수 있게 치료해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알레르기 체질이 정상 체질이 되려면 폐청소를 통해 폐를 깨끗이 해서 면역체계의 식별능력을 키워주면 도움이 된다.”라 덧붙인다. 김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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