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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 특별 기획“만해 한용운의 옥중시” 특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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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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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만해기념관(관장 전보삼)에서는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였다. 
그 중 첫 번째로 기획된 전시는 이번 2월에 진행되는 “만해 한용운의 옥중 시 특별전”이다. 
이 특별기획은 3∙1운동 민족대표 33인 가운데 민족독립을 위해 끝까지 변절하지 않고 민족자존심을 지킨 만해 한용운 (1879~1944)의 옥중시 서예 작품을 전시한다. 
본 전시에서는 3.1운동과 조국독립에 앞장 선 후 마포형무소에 투옥되고 난 후, 나라사랑과 민족자주 정신, 항일투쟁 정신이 담긴 옥중 시 및 만해의 옥중 모습이 담긴 사진 등 총 25작품 및 유물을 선보인다.



만해 한용운이 옥중에서 지은 시는 자신의 느낌을 적은 한시 13수와 시조 1수 그리고 안중근의 기개와 황현의 충절을 기린 한시 2수를 합하며 모두 16수라고 할 수 있다. 
만해의 옥중 한시 가운데 7언 절구 5수는 자유와 독립에 대한 열망을 표출하였으며, 5언 절구 8수 가운데 4수는 그의 선승으로서의 참모습을 발견할 수 있으며, 다른 4수는 시간성과 부자유의 문제가 크게 부각된다고 보았다. 
시조 1수 ‘무궁화 심으과저’는 192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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