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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맛집 바다황제 신환수대표 경영보다 봉사활동이 최고의 서비스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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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15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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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대전맛집 바다황제 신환수 사장

웰빙뉴스는 대전의 맛집으로 이름이 나있는 바다황제 해신 탕을 취재 후, 대표인 신환수씨를 인터뷰하였다.

 신환수대표는 평소 어머니의 말씀을 이어받아, 손님들에게 바가지 씌우지 말고 네가 바가지 써라 라는 말을 유념하면서 바다황제를 경영해 왔다고 한다. 

신환수대표는 한 달에 맛집을 투어 하는 시간이 길다. 맛집 투어 하는 금액만 해도 약 1천여만 원을 한 달에 쓴다고 한다. 

그의 맛집 사랑은 그가 경영하는 바다황제에서도 볼 수 있는데, 메인메뉴와 함께 나오는 여러 가지 부메뉴는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사진 : 바다황제 해물알탕 코스요리


신환수대표는 평소 주변인들을 잘 챙기고, 사소한 인연도 소중해 하는 사람으로 정평이나 있다. 그의 남다른 봉사정신은 직원들도 탄식할 정도로 대단했다. 

그는 자신이 경영하는 바다황제 (일식집)에서 은행동 선화동 환경관리요원 초청 식사봉사, 대전광역시 효지도사 협회원 및 어르신들 식사봉사활동,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학생들 식사 초청 봉사활동, 동네어르신초천 식사봉사활동 등 그 분야도 다양하다.
 




그의 소외된 이웃사랑은 누구나 지나가는 행인들도 무더운 날에 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을 자유롭게 먹고 난 후 내는 금액을 모아 주기적으로 기금으로 내는데, 한밭장애인자립생활센터, 다문화대안학교 등에 기부하고, 심지어는 장기기증운동본부의 생명 나눔에도 일조하고 있다. 또한 운영기금의 일부도 기부되어지고 있다. 




신환수 대표의 경영방식은 단순했다. 고객이 감동하고, 내가 사장인 내가 바가지 쓰는 장사를 하겠다는 것이다. 

그의 경영방식이 이래서 인지 항상 바다황제의 문 앞은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웰빙뉴스는 대전 해신탕맛집 바다황제 신환수 대표를 인터뷰 했다. 




 Q) 간단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바다황제 신환수입니다. 항상 저희 바다황제를 찾아주시는 여러 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 바다황제는 배고픈 손님들을 위해 항상 푸짐하고 넉넉하게 담아 주시던 어머님의 따스한 국밥을 기억합니다. 나눌 것이 생기면 언제나 이웃부터 챙기시던 어머니, 그 깊은 마음을 가슴에 담고 2008년 바다황제를 오픈했습니다. 

먹는 사람도 즐겁고 요리를 하는 사람도 행복한 따스한 음식. 언제나 만연에 미소가 함께하는 식당으로 만들어 가고 싶은 바다황제입니다. 



사진: 대전 해신탕 맛진 바다황제 정문 

 Q) 봉사활동과 미담이 많은 것으로 유명하십니다. 어쩌다가 처음부터 봉사활동에 연연하신 건 아니실 텐데요. 바쁘실 텐데 형편이 어렵고, 소외돼 분들에게 구지 식사봉사를 하시는 이유는 먼가요?

A) 외로운 노인 분들을 보면 어린 시절 어머니의 얼굴이 떠오릅니다. 배고픈 노인 분들께 살며시 내어주시던 어머니의 따스한 국밥 한 그릇, 그 따스한 마음을 기억합니다. 함박눈이 소복이 내리던 어느 해 겨울 빼꼼히 문을 열고 들어오시던 할아버지 한 분의 이야기를 들으시고 선뜻 내어 주신 따스한 정이 담긴 국밥, 그 따스한 마음을 기억하며 그 정신을 닮아 가고자 했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불우한 이웃, 독거노인, 장애인들이 많이 계십니다.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싶어도 그러지 못하는 분들이시지요. 개업초기에는 전액 무료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제공해 드렸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쉽게 버려지는 컵, 아이스크림 껍데기 작은 돈 500원 이지만, 함께 행복해지는 나눔의 사회가 되기를 바라며 소리 없이 작은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시작한 것이 그 작은 수익금을 “전액기부”하는 것이었습니다. 

고객을 섬기며 소리 없이 힘들어 하는 분들을 위한 배려, 후식으로 드시는 아이스크림 판매 금액전부는 불우한 이웃을 돕기 위해서 사용됩니다. 

바다황제의 후원과 격려는 이웃사랑 행복한 세상을 이루는 소중한 사랑씨앗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항상 어려운 이웃과 소외된 분들까지도 고객이라는 생각으로 섬기는 바다황제가 되겠습니다. 

 Q) 좋은 맛을 위해 전국 투어를 항시 다니신다고 들었습니다. 맛집 투어를 다니시면서 느끼신 점이 있으시다면 요?

A) 매주 월요일 어김없이 장사를 하지 않고 짐을 꾸립니다. 지난 30년 간 고객님에게 더 맛있는 음식을 제공해 드리고자 전국 수만 여 곳을 돌며 맛 탐구 연구여행을 해왔습니다. 전국음식의 고수들을 찾아 그들만의 독특한 비법을 조사하고 느끼는 시간을 가지며 바다황제에서만 느낄 수 있는 탁월하고 특별한 맛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수십억 원을 쏟아 부어도 아깝지 않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최고의 맛을 고객님들께 선물로 드리는 그날까지 제 연구와 노력은 계속 될 겁니다. 

 Q) 바다황제가 해신 탕으로 유명하다고 했는데요. 다른 메뉴가 주 메뉴는 아니신가요?

A) 활어 회 세트 코스요리와 랍스타 코스요리가 주라고 생각합니다.(웃음) 활어 회 세트코스 요리는 싱싱한 활어 회와 다양한 곁들이 음식과 마지막에 탕까지 나오는 코스요리입니다.

 보통 곁들이 음식이 먼저 나오고 나중에 회가 나오는데 저희는 싱싱한 활어 회를 먼저 맛보실 수 있도록 회를 먼저 내어 드리는 게 저희 바다황제의 특징입니다. 

 마지막에 탕을 포함시켜 식사와 술안주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준비 한 메뉴가 바로 활어 회 세트코스요리입니다. 랍스타의 변신은 무죄라고 할까요?(웃음) 랍스타를 다양하게 요리하여 내어드리는 코스요리인데요 랍스타 회, 랍스타 찜, 랍스타 버터구이, 랍스타 치즈구이, 랍스타 탕으로 구성되어 있어 랍스타를 여러 가지 요리로 즐기실 수 있도록 만든 코스요리입니다. 

 Q) 대전하면 모르는 분이 없는 맛집이라고 들었습니다. 바다황제만의 노하우가 있으시다면 요?

A) 바다황제 내베게이션 목적지는 고객감동입니다.(웃음) 

모든 것을 고객님의 입장에서 최상의 요리와 서비스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고객님의 소리, 소소한 것에서 디테일한 부분까지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으로 최고의 만족을 넘어 고객감동을 위해 연구와 실천을 거듭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바다황제를 찾아주시는 분들께 한 말씀 하신 다면요?




A) 손님께 바가지 씌우지 않겠습니다. 바가지는 바다황제와 저 신환수가 쓰겠습니다. 바다황제 내비게이션의 목적지는 고객감동입니다. 

정직과 신뢰 바다황제를 한결 같은 마음으로 믿음으로 찾아주시는 분들을 위해서 재료를 고르더라도 정직과 정성을 다해 선별하여 정직과 신뢰의 맛으로 보답하겠습니다. 

한 때의 이익을 위해 돌아가지 않겠습니다. 오직 저희는 저희의 길을 걷겠습니다. 음식의 장신이 되겠습니다.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걸음 고객감동이 올 때까지 바다황제는 쉬지 않고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웰빙뉴스 편집국 
기사승인 : 서병진 
skysun0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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