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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맛에 반하다 - 연천율무막걸리 “나를 위한 아(我)주(酒)”


연천율무막걸리 출시 기념파티를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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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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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토요일 16시 경기도 북단 연천군 군남면 옥계리 '효연제 까페'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지난 6월 한여름부터 입소문이 나기시작한 연천율무막걸리 출시행사가 연천양조장 박용수 대표와 곁두리까페 권미영대표가 지역주민과 기관장을 초청하여 출시파티를 했다.


연천하면 율무의 고장으로 정평이 나서 장남면,왕징면을 비롯하여 남토북수의 기운을 받아 인삼, 상황버섯, 고추, 콩을 재배하는데 이번에 지역특산물중에 하나인 율무를 이용하여 막걸리와 동동주를 개발하여 출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연천양조장 박용수 대표는 그동안 연천율무에 대한 애정으로 율무막걸리 “나를위한 我(아)酒(주)”를 생산하기 위해 여러모로 고민하여 자식같은 마음으로 출시한다는 소감을 밝혀주었다.


연천의 막걸리 역사는 맥이 끈어져 한동안 누구도 돌아보지않는 천덕꾸러기 였다고 한다. 그런데 효연재(귀농귀촌 협회 곁두리까페)를 운영하는 권미영대표를 만나게 되면서, 새로운 인연을 맺게되어 오늘의 율무막걸리가 탄생하여 율무막걸리의 새로운 역사를 써나가고 있다.


연천양조장 박대표는 효연재 권대표와 함께 연천지역에서 체험활동을 통해 동반자로서 활동하던중 전통주에 조예가 깊고 실제 주조사자격을 가진 권대표와 함께 내고장특산물을 이용한 전통주에 도전하게되었다고 좋은인연을 밝혀주었다.


연천율무막걸리 출시파티에 참석한 고창이 고향인 장근수(54세)씨는 시음후 다음과 같은 평을 해주었다.

첫맛은 달콤하고, 다시 음미하니 신맛도 나고, 한번더 음미하니 율무특유의 맛이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맛이 젊은층에서나 나이드신 어른들이 먹기에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취재를 통해 막걸리의 새로운 맛에 이끌리게 되었다. 필자가 맛본 연천율무막걸리는 내가 소믈리에가 되어 맛보고 즐겨본 첫경험자로서 기존의 막걸리와 비교가 되지않은 특별한 맛 이었다.

짧지만 강렬한 맛이었고,  입에 착 붙는 고급스러움과 율무특유의 부드러움, 새콤하면서 당기는 그 맛..지인들에게 정말 맛보라고 엄지를 들어주고 싶은 건강한 맛 이었다.


출시파티에 참석한 김광철 군수는 연천율무막걸리가 연천의 대표브렌드가 되어 지역을 살리고 연천양조장의 발전을 기원하며, 연천막걸리가 향후 주류계의 뜨거운 반응과 프리미엄 전통주로서 자리매김하기위해 더욱노력해 줄것을 바라며 앞으로 나를위한 아주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가지겠다고 축사를 해주었다.


앞으로 있을 한탄강축제(내고장문화발전위원회 주관,9.21, 토)와 2019율무축제(구 농산물큰시장,연천군 주관,10월경)를 계기로 지역민에게 얼굴을 알릴계획으로 출사표를 던진 연천율무막걸리의 그 맛을 전국민이 알아주기를 바란다고 박용수 권미영대표가 향후계획을 밝혔다.

연천율무막걸리, 율무동동주는 9월경부터 시판에 들어갈 예정이며, 가격은 프리리엄탁주로 막걸리가 3천500원,동동주가 7000원(소매가)에 선보일 예정이다.권영우 기자

- 연천율무막걸리 문의사항 (010-7757-8533 박용수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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