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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에 간과 신장 기능에 좋은 산수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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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1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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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농촌진흥청    말린 산수유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갈증 해소와 기운을 돋우는 약용작물로 산수유를 추천했다.
산수유는 성질은 약간 따뜻하고, 맛은 시면서 떫고, 독은 없다. 
산수유의 시큼하고 떫은맛은 수렴성이 강하므로 더운 여름철에 이완된 전신기능을 정상으로 조절하는가 하면, 기운이 빠져 탈진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산수유는 간과 신장 기능에 좋은 작용을 한다. 
또한, 허리와 무릎을 따뜻하게 하며 소변이 잦거나 귀가 잘 안 들리는 증상을 호전시키는 효능도 있다.
산수유 고유의 맛을 내는 성분 중 하나인 ‘코르닌’은 부교감신경을 흥분시켜 맥박과 혈압을 낮추고 소화를 촉진해 몸을 편안하게 한다.
산수유는 주로 생으로 먹거나 말려서 술이나 차로 만들기도 하지만 여름철에는 가루로 내 요거트에 타서 먹거나 샐러드에 곁들이면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동휘 인삼특작이용팀장은 “여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조요법으로 산수유를 섭취할 때는  전문가와 상의해 개인에 맞는 섭취 방법을 숙지하고 섭취량을 조절하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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