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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엔 건강한 맛 영양많은 ‘잡곡 송편’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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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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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추석을 앞두고 다양한 색깔의 잡곡을 이용해 보기에도 좋고 영양가도 높은 ‘잡곡 송편’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송편은 그해 수확한 햇곡식을 이용해 반달이나 모시조개 모양으로 빚어 만드는 떡으로 추석 명절을 대표하는 전통음식이다.
떡 반죽을 만들 때 쌀만 이용하는 것보다 쌀과 잡곡을 섞으면 더욱 균형 있는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고, 수수와 조 가루를 섞으면 다양한 색의 송편을 만들 수 있다.
붉은 수수는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등의 항산화성분이 풍부해 노화방지와 피로해소, 해독작용에 효과가 있다.

노란 조는 백미에 비해 비타민 비(B)1, 비(B)2가 3배 정도 많고 식이섬유 함량도 높아 원활한 배변 활동을 돕는다.
송편에 넣을 소는 주로 콩과 참깨 등이 좋다.

콩에는 이소플라본이 들어있어 여성 갱년기 증상을 완화시키며, 특히 검정콩에는 항산화성분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다. 참깨는 칼슘과 철분,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항산화성분이 들어 있어 건강에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 밭작물개발과 정찬식 과장은 “색깔 있는 잡곡으로 반죽을 하고 콩, 참깨를 소 재료로 이용하면 보기에도 좋고 영양도 풍부한 송편을 만들 수 있다.”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온 가족이 둘러 앉아 영양만점인 송편을 빚어 먹으며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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