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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우리 품종 사과‧배 잘 키운 농업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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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03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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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22일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전북 혁신도시)에서 우리품종 사과와 배를 재배하는 농업인을 격려하고, 우리품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사과‧배 국내육성품종 품질평가회’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사과 품종 ‘감홍’, ‘황옥’, ‘루비에스’, ‘피크닉’과 배 품종 ‘추황배’, ‘황금배’ 등을 재배하는 28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해 올해 본인이 생산한 사과와 배의 품질을 평가 받았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각 지역에서 우리 품종 재배 확대를 위한 시범사업농가에 참여하고 있거나 전문생산단지에서 사과와 배를 키우고 있는 분들로서 도농업기술원과 특‧광역시 농업기술센터의 추천을 받았다.

우리품종 사과와 배 품종 평가는 시‧군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담당과장 150명이 맡았습니다. 
평가결과 울산광역시에서 황금배를 재배하는 윤동연씨가 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강원 원주시 조덕희씨, 경북 문경시 천대명씨가 최우수상을 전남 나주 권상준씨, 전북 남원 윤 준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편, 농촌진흥청은 우리품종의 현장 보급과 재배 확대를 위해 2015년부터 국내육성 과수품종 주산단지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단감, 감귤 등 6개 품목을 대상으로 주산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재배농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교육과 현장컨설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유승오 기술보급과장은 “앞으로도 우리품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현장보급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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