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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항공여객 3,057만 명으로 3천만 명 최초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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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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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항공이용객이 전년 동기 대비 6.4% 증가한 3,057만 명을 기록하여 단일 분기별 실적으로는 최초로 3천만 명을 돌파했다. 

국제선 여행객은 2,301만 명으로 7.1% 증가했고, 국내선 여행객은 756만 명으로 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선 여객은 최근 일과 삶의 조화(워라밸) 가치관 확산, 계절적 요인(겨울방학 및 설 연휴), 저비용항공사 공급석 확대(19.4%), 노선 다변화,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7.1% 성장한 2,301만 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중국·유럽·동남아·일본 노선에서 증가세를 보인 반면, 대양주·미주·기타지역 노선은 미미한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중국노선은 414만 명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했고, ’16년 1분기(440만 명)**에 비해서 격차(-5.9%)가 줄어들어 지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18.1분기) -12.8% → (2분기) 39.2% → (3분기) 25.2% → (4분기) 20.4% → (’19.1분기) 14.4% 
** 중국노선 여객추이(만 명): (‘16.1분기) 440 → (’17.1분기) 415 → (‘18.1분기) 362 → (‘19.1분기) 414 

공항별로는 노선 다변화 및 중국여객 증가로 인천(4.6%), 김해(3.3%), 김포(1.4%) 공항이 증가하였으며, 특히 무안(182.6%)·청주(166.9%)·제주(55.6%)·대구(49.4%) 등 지방공항에서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는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으나, 국적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7.2% 증가했다. 

전체 여객 대비 국적사 점유율은 68.8%를 나타냈으며, 이중 LCC 분담율은 전년 29.5%에서 올해 1분기 32.2%로 증가세에 있다. 

국내선 여객은 운항 증편 및 공급석 증가, 외국인의 제주여행 환승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내륙 0.9%↑, 제주 5%↑) 증가한 756만 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별로는 울산(-8.6%)을 제외한 제주(5.2%)·김포(3.7%)·청주(12.5%)·대구(5.2%) 등 전국 공항이 증가했다. 

항공사별로는 국적 대형항공사가 316만 명을 운송하여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하였고, 저비용항공사의 경우 440만 명을 운송했다. 

한편, 올해 1분기 항공화물(104만 톤)은 글로벌 경기 둔화 움직임과 동남아를 제외한 일본·중국·유럽 등 전 지역의 물동량 감소(IT/반도체, 선박 등) 영향 등으로 3.4%(국제화물 3.3%↓) 감소했다. 

국제화물은 동남아(1.4%)를 제외하고 일본(-8.9%)·중국(-5.3%)·유럽(-5.2%) 등 전 지역에서 감소, 전년 동기 대비 3.3% 감소(98만 톤)했다. 

국내화물은 내륙노선(2.7%)은 증가했으나 제주(-5.6%)노선은 감소하여 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한 7만 톤을 기록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유류할증료 부담 등의 영향은 있으나 항공여객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밝히면서, “항공노선 다변화 및 지방공항 활성화 등 항공운송산업의 지속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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