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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외국인 근로자들의 큰아버지 김영중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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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7 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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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에서 인근 주민들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큰 인기를 모으며 큰아버지로 불려지고 있는 김영중(63) 원광정밀 사장은 지역에서 큰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원광정밀 김사장은 4년 전에 502동으로 약 100평 정도의 공장을 짓고 포천지역에서 사업을 재개하게 된 이유는 11녀의 자녀가 있는데 딸이 포천에 있는 대학교에 입학하고 졸업을 했는데 그 당시에 포천지역이 서울과의 거리도 가깝고 지역적으로 너무 좋은 환경과 공장을 지을 만한 땅의 가격이 타 지역에 비해 많이 저렴한 것이 마음에 들어서 정착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서울에서 40여년 간 열심히 사업을 하며 살아왔는데 이제는 이 곳에서 정신건강과 체력향상등을 위하고 마음의 휴양을 쌓으면서 사업을 하니까 항상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한다.
김사장이 운영하는 원광정밀은 각종 스프링 생산 전문 업체인데 생산 공정은 모두 자동으로 생산되어 많은 인원은 필요하지 않아서 현재 근로자는 필리핀 태국 베트남등의 외국인 5명이 근무하고 있다고 한다.
이 곳에서 생산되는 스프링은 전기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으며 현재 납품하는 거래처는 국내업체 20여 곳인데 주문량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관계로 재고품이 없다고 한다.

한편, 김사장은 포천지역 봉사단체 아리포럼 조직국장으로 활동하면서 집고쳐주기 재능기부등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 왔으며 봉사와 희생으로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해 온 것을 인정 받아 지난 달 15일 포천시에서 진행한 사회복지의 날 유공자 표창으로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병 재확산으로 지치고 힘든 시기인 만큼 우리 주변에 소외되고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가운데 특히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과 함께 식사와 잠 자리등을 함께하며 가족같은 마음으로 어려운 일 등을 해결 해 주다 보니 필리핀, 태국, 베트남, 스리랑카인 등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큰아버지로 소문이 나서 수시로 외국근로자들이 찿아와서 도와 달라고 애로사항을 말하면 관공서와 행정기관등 여러 군데를 찾아다니며 내 일처럼 도와주고 해결 해 주고 있으며 20185월에는 한국 법에 익숙지 않아서 직장을 못 구해 어렵게 지내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월세도 못 낸다고 살던 집에서 쫓겨난 외국인 근로자를 집에 데려와 음식과 잠자리를 제공하고 인근 공장에 일자리를 알선하여 준 것이 소문이 나니 더욱 수시로 외국인들에게 취직을 시켜 주고 있다고 한다.
인근 가구공장 외국인 근로자 압둘라(28)는 지난번에 교통위반 딱지를 3번 떼었는데 벌금을 안냈다고 경찰이 본인의 자동차 번호판을 떼어 가서 김사장에게 말했더니 경찰서에 가서 찿아다 주었다고 말하고 김사장은 어려운 일들을 처리해 주는 해결사이며 우리들의 큰아버지라며 너무 좋은 분이라고 말하였다.
김사장은 현재 우리나라에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데 외국인 근로자들을 무시하고 함부로 하는 등 우리나라에 대한 이미지를 흐리게 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은데 글로벌시대인 만큼 외국인 근로자들을 이해하고 도와주면 우리나라에 대한 인상도 좋아지고 우리나라를 좋아하는 외국인들도 많아질 거라 생각한다고 김사장은 말하고 결국은 개인이 아닌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될 것이고 애국자가 되는 길이 아니냐고 덧 붙였다. 이홍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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