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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연극 ‘염쟁이 유氏’ 연천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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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4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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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응연)은 오는 9일 화요일 연천수레울아트홀에서 대한민국 대표 연극 ‘염쟁이 유씨’를 무대에 올린다.
연극 ‘염쟁이 유씨’는 2006년 초연 이래 지난 13년 동안 서울 대학로 소극장을 중심으로 공연이 진행 되었으며, 1인 연극으로 전국 65만 명 이상 관람객을 기록하는 등 소극장 공연의 산 역사로 자리매김했다.
대대로 망자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는 염쟁이를 업으로 삼은 ‘유씨’가 자신이 살아온 이야기를 1인 15역으로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자칫 무거울 수 있는 삶과 죽음이라는 소재를 유쾌하게 풀어낸다.


공연을 기획한 수레울아트홀 관계자는 “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공연으로 ‘염쟁이 유씨’를 선정했다. 부모님과 함께 삶의 가치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국에 소재한 문예회관을 통해 방방곡곡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문화 향유권 신장 및 지역 특성에 맞는 자생적 공연 창작․유통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문예회관의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되는 사업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공연이다.
공연은 7월 9일 화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진행하며, 티켓료는 전석 1만원 으로 연천수레울아트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예매 가능하다.  
자세한 공연 문의는 연천수레울아트홀 031.834.3770으로 하면 된다. 권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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