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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토지이용규제·도시계획 서비스를 통합한 종합포털 “토지이음*”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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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2.01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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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장관 변창흠)는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토지이용규제ㆍ도시계획 서비스를 통합한 종합포털 “토지이음” 서비스를 2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토지이용규제 및 도시계획정보를 잘 알 수 있도록 통합한 전자포털, http://www.eum.go.kr
종합포털 “토지이음”에서 토지, 국토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여 국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다양한 정보를 지도서비스로 확대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 새롭게 운영되는 “토지이음” 서비스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그동안, 토지이용계획 확인도면은 이미지파일로만 제공됨에 따라 지도의 이동, 확대, 지번 검색 등이 불가능 하였으나,
GIS 서비스를 도입하여 지도 전체보기ㆍ확대ㆍ축소ㆍ가능하고, 특정 시점의 확인도면도 볼 수 있고, 네이버ㆍ다음의 민간 지도와 연계하여 위성지도와 비교, 로드뷰도 같이 볼 수 있게 개선하였다.
아울러, 지금까지는 현재 토지이용계획만 제공하였으나, 지번별 지역ㆍ지구의 지정 및 해제 이력, 필지의 분할ㆍ합병 등 토지이동 정보도 함께 제공하게 된다.
또한, 도시ㆍ군계획사업 등 사업의 결정부터 실시계획 인가까지 관련된 고시정보를 통합 제공하여 사용자가 해당 사업의 진행상황을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종합포털 “토지이음” 서비스가 새롭게 운영되면서, 초기 사용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기존 토지이용규제 포털 서비스(LURIS), 도시계획정보 포털 서비스(UPIS)는 3개월간 병행 운영하고, 콜센터(02-838-4405)도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 모니터링단을 통하여 해당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면서 불편사항을 개선해 나가는 등 국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서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국토교통부 도시활력지원과 박용선 과장은 “토지이음 서비스를 통해 토지이용규제ㆍ 도시계획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국토이용정보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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