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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환봉 수정구당협위원장 6.13지방선거를 말하다!!


6.13지방선거 기초의원 50% 교체론 제기
김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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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2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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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기자협의회(회장 송길용, 이하 성기협)는 오는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23일 자유한국당 변환봉 수정구당협위원장을 만나 기초의원 후보선정 및 성남시장 후보 출마에 대한 의견과 지역현안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다.

변환봉 자유한국당 수정구당협위원장은 다가오는 6.13지방선거에서 기초의원 후보 선정과 관련, 3조원의 예산을 집행하는 성남시 감시라는 기본 역할과 함께 지역주민들과의 소통 등을 기준으로 현역 의원 50% 교체론을 제기했다.

더불어 그 자신도 성남시장 후보 출마에 대해 3월경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변 위원장은 이날 성기협과의 간담회에서 기초의원은 철학을 가지고 시정 견제라는 기본역할 이외에도 지역민과의 밀착성과 소통 등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라며 지역구 관내 위례 등 선거구 획정이란 요소가 남아 있지만 변화와 개혁을 바라는 시민들의 요구에 부합한 후보를 선정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 변 위원장은 일부에서 살생부 등에 대한 루머가 나돌고 있지만 지난 2년여 동안 시의원 등을 대상으로 많은 과정에 대해 이행정도를 파악하며 준비하고 있는 사항이라며 신중함을 유지했다.

이는 역대 선거에서 잘못된 결과에 대한 책임이 지역당협위원장에게 지어져 왔다는 점에서 어떤 후보가 낙점될 것인지 주목되고 있다.

또한, 변환봉 위원장 본인의 성남시장 출마설에 대해서도 부정하지 않았다.

변 위원장은 정치는 흐름에 맡기는 것이지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한다중앙당에 나의 소신 즉, 당협위원장 유지 및 경선을 요구한 바 있는 만큼 중앙당의 판단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자들은 기초의원들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라 소통하며 협의하는 과정에서 의견을 도출해 나가야 하는데 구심점을 잃어버린 것 같다과거 4개선거구 위원장들의 협치를 통해 시정도 논의했는데 최근엔 사실상 방임하는 듯한 모습인데 개입보다는 관여, 즉 소통하며 가이드라인 정도는 적시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변환봉 위원장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2인선거구의 3~4인선거구 변경과 관련해 반대 입장을 표명하면서 선출직 기초의원을 줄이는 대신 비례의원을 증원하는 방안을 내놓기도 했다. 성남시기자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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