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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서울대병원 이정렬 교수, SCI 저널 Human Reproduction 부편집인으로 위촉


이 교수의 난임 및 가임력보존 관련 연구성과에 대한 평가 높아
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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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2.0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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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분당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이정렬 교수(사진)가 산부인과 분야의 저명 SCI 저널 ‘인간생식( Human Reproduction)’의 부편집인(Associate Editor)으로 위촉됐다.

이 교수는 앞으로 본 학술지에 투고되는 각종 논문에 대한 심사 및 선정 등 편집인 직책을 수행하게 된다.

Human Reproduction은 세계 최초의 시험관 아기를 탄생시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로버트 에드워즈(Robert Edwards) 박사에 의해 창립된 생식의학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로, 전 세계에서 발행되는 학술지를 평가하고 순위를 부여하는 Journal Citation Report(JCR)의 분야별 학술지 순위에서 생식의학 분야 1위, 산부인과학 분야 4위(리뷰저널 제외)를 차지하고 있는 저명 학술지다.

국내 연구진이 이러한 저명 학술지에 주요 편집자로 참여하여 활동 범위를 넓혀가는 것은 그만큼 우리나라 산부인과학이 세계적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다. 

이 교수는 난임, 가임력보존 및 최소침습수술 분야에서 우수한 연구결과들을 지속적으로 발표했으며, 특히 여성 암환자 및 만혼 여성의 난자·난소 동결 등 가임력보존 치료와 흉터를 최소화하는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의 안전성 및 효율성에 대한 연구 등 성과를 바탕으로 임상의학의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1997년)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과 석·박사를 취득하였으며, 서울의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산부인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 교수는 한편 Obstetrics and Gynecology Sciences, Frontiers in Endocrinology, Plos One 등 국내외 여러 저명 학술지에서 편집위원 및 심사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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