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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한 공기 위한 청전가전 인기...쿠쿠 전기레인지 성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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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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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 상관없이 극성을 부리는 미세먼지가 연일 이슈인 가운데,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한 공기 질 관리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로 환기마저 어려운 탓에 쾌적한 실내 공기 유지를 돕는 생활가전에 소비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가스레인지와 달리 음식 조리 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 등의 유해가스가 방출되지 않는 전기레인지에 관심이 집중되면서, 시장 또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업계에서는 올해 전기레인지 시장 규모가 100만 대를 돌파할 것이라 예측하며 가스레인지를 대체하는 필수 주방가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이 같은 움직임을 반영하듯 쿠쿠의 전기레인지도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쿠쿠에 따르면 국내 전기레인지(하이브리드레인지, 하이라이트레인지, 인덕션레인지)의 4월 판매량은 전월 대비 113.4% 증가했다.
특히, 쿠쿠의 전기레인지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는 국내 밥솥 시장 1위인 쿠쿠가 오랜 기간 IH 압력밥솥 사업을 통해 꾸준히 쌓아온 탁월한 기술력을 그대로 적용한 한국형 전기레인지 제품으로, 특허기술인 ‘초고온 모드’ 등 앞선 제품력으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초고온 모드’는 가열 온도 편차가 심해 음식이 골고루 익지 않는 일반 전기레인지의 단점을 극복했다. 인덕션(IH) 열제어 알고리즘 기술을 통해 가열 온도 편차를 최소화해 평균 조리온도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구현했다. 
무엇보다 초고온에서 균일한 온도를 유지해 조리 시간을 줄이고, 스테이크나 생선, 부침개 등 세밀한 불 조절이 필요한 요리를 쉽고 빠르게 우수한 조리 품질로 완성할 수 있다. 
짧은 시간에 요리를 완성하기 때문에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크고, 전기세 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또한, 물 없이도 재료를 신선하고 아삭하게 데칠 수 있는 무수분 요리가 가능한 점도 특징이다. 
‘초고온 모드’와 동일한 원리로 낮은 온도를 정확하고 세밀하게 조절 및 유지할 수 있어 오랫동안 가열이 필요한 요리도 물 없이 조리가 가능하다.
프레임리스 타입의 인피니티엣지를 적용해 싱크 상판과 밀착도를 높여 더욱 고급스러운 빌트인스타일을 완성시킨다. 조작부에 심플한바(bar) 타입을 채택해 고급스러움은 물론, 간편한 조작으로 편의성까지 제공한다.
이 밖에도 ‘냥이 안전모드’를 탑재해 고양이 등 반려동물이 전기 레인지를 작동시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에 대한 위험까지 미연에 방지했다. 전원 버튼을 1초 이상 누를 경우에 제품이 작동하며, 
화구 선택 버튼을 별도로 눌러야 화구가 가열된다. 특히, 하이라이트는 2단계 저온부터 가열이 시작된다. 전원을 켜도 1분 안에 추가 조작이 없다면 전기 레인지가 꺼지도록 설계되어 있다.
쿠쿠 관계자는 “극심한 미세먼지로 환기까지 어려워지면서 실내 공기질 관리가 주요한 이슈로 자리 잡으면서 나타난 전기레인지의 성장과 함께 쿠쿠의 전기레인지 실적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능과 우수한 제품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한 쿠쿠의 노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랜 기간 IH 압력밥솥 사업을 통해 쌓아온 가장 앞선 IH 가열 기술을 전기레인지에 그대로 탑재, 2014년 시장에 진출한 쿠쿠는 2년여 만인 2016년부터 본격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
2016년 매출은 전년비 269.8%, 2017년 32.5%, 2018년 72.5% 증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향후 초고온 하이브리드 인덕션레인지를 통해 전기레인지 시장에서 입지를 보다 강화해 나가 전기레인지 업계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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