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저문화



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 2019 환경의 날 기념 환경·생태 축제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19.06.05 16:03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은 세계 환경의 날(매년 6월 5일)을 맞아 6월 8일(토)~6월 9일(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6시까지 판교환경생태학습원 및 화랑공원 일대에서 ‘2019 손바닥농장 팜팜’ 환경·생태 축제를 개최한다. ‘팜팜’은 손바닥을 뜻하는 ‘Palm’과 농장을 뜻하는 ‘Farm’의 결합어로 ‘도시 속 작은 텃밭’을 의미한다.
올해로 4회째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도시 속 환경축제’로 도시인들의 친환경 감수성을 키우고 환경과 생태 체험을 통해 즐거움과 건강한 먹거리를 경험하고, 도시에서의 환경·생태적인 삶의 실천을 돕기 위해 기획하여, 성남시의 환경축제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9 손바닥농장 팜팜은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체험 놀이와 워크숍, 기획전시 등 풍성한 행사가 무료로 진행된다.  축제는 '건강, 행복나눔, 생명, 환경‘ 등 4개 테마로 30여개 부스가 운영된다. 줄넘기 발전소, 자연향기주머니 만들기, 도토리 열쇠고리 만들기, 우리밀 수확체험, 우리씨앗 희망의 편지 등 자연 친화적인 체험프로그램과 성남시립국악단의 찾아가는 연주회, 한국 우쿨렐레 예술협회 연주, 함께 여는 청소년 학교 난타공연, 댄스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환경의 날을 맞아 판교환경생태학습원 2층 기획전시실 에코홀에서는 김호경 작가의 「해피용기프로젝트4_Blossom yourself」(부제: 있는 자리에서 꽃피우자) 전시를 오는 6월 7일(금)부터 16일(일)까지 진행한다. 작가와 함께 하는 전시 연계 ‘우리 가족 소통의 꽃피우기’ 가족 아트웍 프로그램 은 15일(토)에 진행된다. 예술 작업으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와 용기를 북돋고자 시작한 김호경 작가의 해피용기프로젝트는 이번 환경생태축제에서 특별한 볼거리로,  돼지를 소재로 한 회화 20여점을 작품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것’에 대한 생각을 환경축제에 참여한 가족들과 함께 나누고자 전시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친환경적인 삶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자 플라스틱 프리로 진행한다. 행사 당일 개인 컵 또는 텀블러 지참하고 체험 프로그램 참여시 음료가 무료이며, 빨대 역시 식용이 가능한 쌀 빨대를 이용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체험 부스 한 곳에는 지구도 “우리도 즐거운 자원순환 캠페인 분리배출실천학교”를 만들어 행사 당일 모든 쓰레기 양을 측정하고 분리수거를 시민들과 함께 실천 할 예정이다.
한편, 손바닥 농장 팜팜은 성남시 판교환경생태학습원과 NS홈쇼핑이 체결한 ‘환경경영 후원 프로그램 협약’의 일환으로 환경보전의 가치관과 환경적 감수성 증대를 위한 협력 사업으로 진행되며, 공유가치창출(Creating Shared Value)을 위한 사회공원의 일환으로 기업과 기관이 협력한 우수모델로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김판용기자
 

[ Copyrights © 2017 웰빙뉴스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back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