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양주시의회 원 구성 전격 합의-의회 정상화


의장-황영희 의원(새정연), 부의장-김종길 의원(새누리)
운영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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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7.16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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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제7대 의회 원 구성과 관련 정당간 이견으로 개회식 조차 못했던 제7대 양주시의회가 비로서 정상화됐다.

양주시의회는 제248회 임시회 마지막 날인 15일 2차 회의에서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이날 회의는 회의규칙에 따라 다선의원인 황영희 의원의 진행으로 이루어졌으며, 제7대 전반기 의장에 새정치민주연합 황영희 의원(재선)을, 부의장에는 새누리당 김종길 의원(초선)을 각각 선출했다.

황영희 의장은 인사말에서 ‘그 동안 원구성을 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시민여러분께 사죄의 뜻을 전한다’고 밝히고, ‘앞으로 시민의 권익증진과 복리증진을 위해 주어진 임기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주시의회는 전체 의원 8명중 새정연 소속 의원과 새누리당 소속 의원 수가 각각 4명으로 구성돼 있어, 양당은 그동안 의장 자리를 놓고 서로 팽팽히 맞서왔다.

즉 새정연 측은 의장을 다선의원이 맡는 것이 원칙이라고 주장한 반면 의원 모두 초선으로 구성돼 있는 새누리당은 전체 득표가 많은 새누리당이 다수당이므로 자당 소속 의원이 전후반기 의장 모두를 맡아야한다고 맞서왔다.

일각에서는 이와 같은 행태들에 대해 ″의원들이 각 당의 대표가 아닌 민의의 대표기관으로서 진정성있게 양주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주문하며, 앞으로 남아있는 특별위원회(행정감사위원회,예산 및 결산위원회) 구성도 원만히 합의하기를 바라고 있다.

양주시의회는 앞으로 별도의 개원식은 하지 않고, 차기 임시회에 개회식을 개원식으로 대신할 예정이다. 유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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