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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트병원, 확장이전 개원식 개최


운영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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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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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근종·하지정맥류·투석혈관 합병증 치료와 건강검진에 특화된 민트병원(대표원장 김재욱·배재익)이 25일 확장이전 개원식을 개최했다.

최근 법조타운이 들어서면서 서울 동부의 중심으로 떠오른 문정동에 대학병원과 전문 클리닉의 장점을 합친 병원급 의료기관이 들어선 것이다.

김재욱 대표원장은 “환자 중심의 진료시스템과 감동 서비스를 통해 서울 동부권과 인근 경기 수원·분당권의 의료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확장 이전은 2008년 분당 정자동에서 인터벤션(혈관 내 비수술) 특화 병원으로 개원한 이후 9년만이다. 이름도 민트영상의학과에서 민트병원으로 바뀌었다. 3,471㎡규모 40여 병상을 갖춰 기존보다 4배 이상 확장하면서 시술 및 수술실, 각종 검사실, 입원 및 편의시설과 MRI·혈관조영장비 등 전문 의료장비들을 대폭 확충했다.

가장 큰 변화는 전문 의료진 영입과 각 센터별 진료시스템 구축이다. 삼성서울병원 교수 출신의 영상의학과 전문의 김영선 원장과 동 병원에서 부인종양을 전공한 산부인과 전문의 김하정 원장, 소화기내과 전문의 임동휘 원장이 부임하면서 총 7명의 의료진이 구성됐다.

이를 기반으로 △자궁근종 및 자궁선근증을 진단·치료·추적관리하는 자궁근종통합센터 △생애주기별로 자궁·난소질환을 전담 진료하는 부인과센터 △인터벤션 시술로 모든 정맥류를 치료하는 정맥류센터 △투석혈관 조성 및 개통과 다리동맥질환 치료를 맡은 혈관인터벤션센터 △기초 건강검진과 맞춤형 진단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내과·검진센터가 구축돼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였다.

특히 자궁근종통합센터는 MRI 정밀진단과 호르몬 치료·자궁근종색전술·MR하이푸의 3대 비수술 치료, 복강경·자궁경 절제술이 모두 가능하다는 차별화 전략으로 자궁 보존 치료를 원하는 환자들에게 맞춤 치료를 제시하고 있다.

이 밖에 대학병원급 첨단 장비와 연계 의료시스템, 전 진료과정의 다학제 협진, 시간과 비용을 대폭 줄인 원스톱 외래서비스도 강점으로 꼽힌다.

김재욱 원장은 “검진부터 치료와 추적관리에 이르는 모든 진료 과정에서 의사 중심이 아닌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실행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환자의 몸과 마음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일상생활로의 빠른 복귀를 돕는 것이 우리 병원의 진료철학”이라고 밝혔다.    윤종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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