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 음식점 생존전략 ‘돈코츠 라멘’


‘매운돈코츠라멘’ 외식업계 매운맛으로 입맛 되살리기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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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0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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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음식. 바로 ‘라멘 ’이다. 특히 후쿠오카를 대표하는 ‘돈코츠 라멘’ 은 가히 일품이라 할 수 있다.



기본 라멘에 여러 가지 토핑을 추가해 먹으면 금상첨화! 돼지 뼈라고 해서 우습게 보지 마라! 돼지 뼈로 만든 걸쭉하고 진한 돈코츠 육수는 느끼하지 않으면서도 부드러운 목 넘김으로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으며, 면발과 함께 큼직한 차슈를 먹으면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이?입가에 미소를 돌게 하는 마성의 라멘이다.
이제는 젊은 세대는 물론 남녀노소 한국인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매운돈코츠라멘’ 외식업계 매운맛으로 입맛 되살리기 나서…


외식업계가 입맛을 잃은 소비자를 위한 매운맛 메뉴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단맛, 쓴맛 등과 달리 혀의 통증으로 인식되는 매운맛은 우리 몸에서 엔도르핀 분비를 유발해 실제로 스트레스가 해소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외식업계는 중독성 강한 매운맛으로 고객들의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고 입맛을 돋우는 메뉴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개운한 국물에 매운맛을 더해 입맛을 살려주는‘매운돈코츠라멘’이 이 중 하나다.




특히 이중에 라멘시장의 핫 이슈로 떠오르며 단계별 매운맛에 도전할 수 있는 라멘 브랜드가 있다. 바로 일본 라멘 전문 외식업체인 마카나이의 ‘매운돈코츠라멘’ 이다. 원하는 단계의 메뉴를 선택할 수 있고 매운맛 조절이 가능해서 1단계~15단계 까지의 매운맛 레벨에 도전할 수 있다.

마카나이의 ‘매운돈코츠라멘’은 0.5단계 단위로 주문이 가능하며 2단계가 신라면 정도의 매운맛이라 하니 가히 매운맛 매니아층으로 부터 도전의 대상이 될만하다.


외식업체 마카나이의 관계자는 ‘매운돈코츠라멘’에 대해 “맛있게 매운맛을 추구했다. 매운맛 매니아층은 물론 일반 소비자에게도 균형 잡힌 식사는 물론 입맛을 되살리고 스트레스까지 해소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웰빙뉴스 - 김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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