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및 모기매개 등 감염병 관리를 위한 경기도 북부지역 보건소장 회의 개최


김판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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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3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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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 북부 10개 시·군 13개 보건소와 함께 8월 31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진드기 및 모기 매개 등 감염병 관리를 위한 보건소장 회의를 개최했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라임병 등이 있으며,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는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이 있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증가하고, 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유충 활동시기(9월~11월)가 도래하였으며, 특히 경기 북부지역은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이 유발에 따른 진드기 및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대책이었다.  

한편 금일 웰빙뉴스 취재팀이 연천군에서 A군인이 말라리아에 감염되어 연천군  우리들정형외과에서 치료 받고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최근 보건 방역부처에서도 가을에 발생되는 여러 감염병 발생 방지위해 대국민 홍보와 방역에 노력하고 있다.

경기도청은 시·군간 우수사례를 공유하여 업무의 효율을 더하고, 진드기는 타 감염병에 비해 방역조치가 어려워 방역방법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며, 10월 추석연휴로 벌초, 성묘, 여행객 등 도민들의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야외활동 시 매개체 감염병 주의 예방수칙 안내를 강화하기로 했다. 

최영준 보건위생담당관은 각종 질병을 매개하는 진드기 및 모기의 활동이 활발한 시기로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건강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당부하며, “이번 회의로 미흡한 점을 개선하고, 도민들의 건강 위해요인을 근절하여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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