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중국 개별의료관광객 “싼커”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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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28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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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이재명)가 방한 의료관광 강세시장인 중국의 산둥성 칭다오시에 성남시 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하고 현지 병원과 협약을 통해 협력병원 지정, 중국 개별 의료관광객 유치를 본격화 한다.

중국은 2010년 이래 방한 의료관광객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성남시에 방문하는 의료관광객 역시 1위를 차지하는 의료관광 최대시장이다. 칭다오는 중국 2선 도시에 속하는 도시로, 지역 GDP 2000억 위안 이상, 해당 지역 주민 1인 생산량은 14,000위안 이상으로 소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도시 중 하나다.

성남시는 27일 중국 내에서도 급격한 성장 시장인 칭다오에 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한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사태 완화 정국에 맞추어 중국 내 홍보센터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성남시의 다양한 의료관광정책 및 서비스를 소개하고 성남시 인지도 제고를 통한 중국인 의료관광객 모객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홍보센터 개소는 지난 12일 몽골 울란바토르 홍보센터에 이은 성남시 의료관광 두 번째 해외 홍보센터다.

또한 칭다오 시내에 위치한 현지 병원(영연한미성형외과피부과) 과의 협약을 통해 성남시 의료관광의 중국 현지 서비스체계를 강화한다. 협력병원으로 지정하는 영연한미성형외과피부과는 한국 의료진이 상주하고 한국 강남 등에도 18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병원으로, 이번 협력병원 지정을 통해 현지에서 성남시를 찾는 중국인 의료관광객의 사전·사후 서비스를 지원한다.

시 의료관광 담당자는 “이번 홍보센터 개소와 협력병원 지정은 중국 싼커(개별관광객) 증가에 발맞춘 마케팅 추진 계획으로, 현지에서 더 가까이 성남시 의료관광을 홍보하고 사전 및 사후서비스를 통해 우리시를 찾는 의료관광객에게 신뢰도를 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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