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2020년도 회장에 조진원 연세대 교수 선출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18.12.03 07:08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이하 분자세포학회)는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조진원 교수가 2020년도 회장에 선출됐다고 19일 밝혔다. 

2019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분자세포학회에서 20년 간 7개 위원회의 운영위원 및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며 학회 발전에 커다란 기여를 해온 조진원 교수는 그 성과를 인정받아 회원들의 인터넷 투표를 통해 2020년도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조진원 교수는 이명철 현 회장(충남대)과 2019년도 서영준 회장(서울대)의 뒤를 이어 2020년 1월부터 1년 간 회장직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진원 교수는 “30년 간 이룩한 전통과 각종 사업들을 이어받아 한국의 미래 생명과학의 발전을 주도하는 국제적인 학회로서 입지를 굳히고 학회 회원 여러분들의 학술활동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서로 소통하는 따뜻한 학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989년 창립된 분자세포학회는 현재 1만41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는 우리나라 생명과학 분야 최대 학회로 매년 가을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시스템생물학과 조진원 교수 

△학력 
-1977~1982: 연세대학교, 학사 
-1982~1984: 연세대학교, 석사 
-1987~1993: 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Ph.D. 

△상훈 
-연세학술상(2007) 
-과학기술부 연구개발사업 우수연구성과 50선(2007) 
-우수강의교수상, 연세대학교(2008, 2009, 2011)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학술상 생명과학상(2011) 
-언더우드 특훈교수, 연세대학교(2013)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개요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Korean Society of Molecular and Cellular Biology)는 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공익법인의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분자생물학의 기초 및 응용에 관한 학술발전 및 보급에 기여함으로써 과학과 기술의 진흥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1989년 4월 15일 출범했다. 출범 당시 332명의 정회원으로 출범했으나 지난 30년 동안 괄목할만한 성장을 해 현재 4300여명의 박사학위급 정회원과 학생회원, 단체회원, 산업체 등을 포함해 총 1만4000명이 넘는 등록 회원이 가입해 있다. 주요 사업은 학회지 및 웹진 발간, 정기학술대회 개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등이다. 김판용기자

 

[ Copyrights © 2017 웰빙뉴스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back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