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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적용으로 추나 치료 경제적 부담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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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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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없이 통증을 치료하는 추나요법은 3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된다. 위례명인한의원은 추나 치료 건강보험 적용으로 비용의 부담도 줄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수술 없이 디스크를 치료하는 추나요법에 대한 관심은 점차 높아지고 있다. 현대인의 생활 질환인 허리와 목의 통증, 척추 질환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통증 치료 방법 중 특히 비수술 치료인 추나요법에 대해 관심이 쏠린 것이다. 

디스크로 인한 만성 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을 겪던 45세 남성 이 씨는 병원에서 디스크 수술을 권유받은 후 대안을 찾기 위해 방문한 송파구 위례명인한의원에서 추나와 약침, 한약치료로 1개월 후 70% 이상의 통증 경감을 경험했다. 이 씨는 한의원에서 이런 치료를 하는 줄 몰랐다며 진작 치료받을 걸 그랬다고 밝혔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올해 3월부터 추나요법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확정되었다며 추나요법의 건강보험 급여화가 결정됨으로써 국민들은 치료 효과가 우수한 추나 시술을 경제적 부담 없이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또한 전국에 있는 모든 한의 의료기관에서는 언제나 최고의 추나 시술을 제공하기 위해 가일층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위례명인한의원 신재화 원장은 “간혹 추나가 뼈를 뚝뚝 꺾고 맞추는 아픈 치료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다”며 “추나는 아픈 치료가 아니다. 추나는 굳은 관절과 골반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정골 추나와 근육을 풀어주는 경근 추나로 나뉘는데, 증상에 따라 적절한 술기를 적용하여 아프지 않게 치료한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디스크, 협착증 등 다양한 질환과 많은 임상 케이스의 경험을 통한 추나 치료에 숙련된 노하우로 부드러운 추나 치료를 시행한다”고 덧붙였다. 

허리나 목의 가벼운 뻐근함이나 통증은 참거나 무시하는 경우가 많은데 지속되면 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어 초기 대응이 중요하다. 허리 디스크뿐 아니라 나쁜 생활습관으로 인한 거북목이나 골반 전방전위와 같은 체형 변화는 추나 치료로 교정이 가능한 대표 질환들이다. 

올해 3월부터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추나 치료는 앞으로 수요가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된다.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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