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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 벌초, 성묘 시 진드기 매개감염병을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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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4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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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보건소는 추석을 전후해 벌초와 성묘, 농작물 수확, 나들이 등으로 야외 활동이 증가하여 진드기 매개 감염병(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발생이 높아져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쯔쯔가무시증은 감염된 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오한, 고열 등의 감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으로 항생제 치료 치료가 필요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으로 감염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며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등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며 증상에 따른 대증요법으로 치료하며 20% 이상의 높은 치사율을 보인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감염병은 예방 접종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라며, “농잡업 등 야외활동 시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귀가 즉시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며 고열 등 증상 발생 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Q&A
1.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어떤 질병입니까?
참진드기(주로 작은소피참진드기)를 통해 전파되는 SFTS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열성 바이러스 질환으로 치사율이 높으며 혈액 검사 소견 상 혈소판감소를 나타내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 명명되어 있습니다.
2. SFTS 환자 증가 원인은 무엇인가요?
2013년 법정감염병 지정 이후 의사들의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발열환자 등에 대한 SFTS 검사의뢰 건수가 증가하여 환자수도 증가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3.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되면 어떤 증상이 있나요  발열, 소화기증상(구토, 구역, 설사, 복통, 메쓰꺼움)이 주증상입니다. 이와 함께 두통, 근육통, 신경증상(의식장애, 경련, 혼수), 림프절 종창, 출혈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4. SFTS에 감염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예방해야 할까요?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밭, 산, 풀숲이나 덤불 등 진드기가 많이 서식하는 장소에 들어갈 경우에는 긴 소매, 긴 바지, 다리를 완전히 덮는 신발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야외활동 후 옷을 꼼꼼히 털고, 외출 후 반드시 목욕이나 샤워를 하고 진드기가 피부에 붙어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심 증상 발생 시 신속히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쯔쯔가무시증 Q&A
1. 쯔쯔가무시증은 왜 가을에 많이 발생합니까?
쯔쯔가무시증은 병원체에 감염된 털진드기의 유충이 사람을 물어 발생합니다.  이 과정에서 동물이나 사람의 체액을 섭취하며 성장하기 때문에 털진드기 유충이 주로 활동하는 시기인 가을(9~11월)에 매개체와의 접촉을 통해 쯔쯔가무시증에 걸릴 확률이 높습니다. 
2. 쯔쯔가무시증 증상과 치료법은 무엇입니까?
쯔쯔가무시균에 감염 후 1~3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두통, 발열, 오한, 구토, 발진, 근육통,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나고 털진드기 유충에 물린 부위에 가피가 형성됩니다. 감염 초기에 적절한 항생제 치료 시 회복이 가능하므로 가을철에 위의 증상이 있을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여 신속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야합니다.
3. 쯔쯔가무시증의 예방법은 무엇입니까?
야외활동 및 농작업 시 진드기에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는 복장*을 착용하고, 농경지 및 거주지 주변 풀숲 제거하기, 풀숲에 옷을 벗어 놓지 않기, 휴식 시 돗자리 사용하기, 야외활동 후 착용한 의복 세탁하기, 귀가 즉시 목욕이나 샤워하기 등 예방 수칙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 농작업 시 긴팔, 긴바지, 모자, 목수건, 토시, 장갑, 양말, 장화를 착용   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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