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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증진에 좋은 오리고기로 보약 같은 건강식을 즐기 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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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5.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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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리의 영양성분과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조리법을 소개했다.
오리고기는 영양이 풍부해  ‘날개 달린 소’로 불리기도 한다.
동의보감에 오리고기는 오장육부를 편안하게 하면서 신장, 순환기, 호흡기 계통에 좋다고 기록돼 있다.
오리고기에 많이 함유된 셀레늄은 세포의 손상을 예방하고, 염증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준다.
면역력을 강화하는 비타민 A 함량이 높아 환절기 감기 예방과 눈 건강에도 좋다.
레티놀(비타민 A1)은 인간에게 필수적인 지용성 비타민으로, 정상적인 면역반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오리에는 올레산, 리놀렌산 등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이 불포화 지방산은 체내 필요에 따라 다른 지방산으로 전환돼 면역작용에 관여한다.
필수지방산이 결핍되면 피부가 벗겨지거나 염증이 생길 수 있고 면역기능이 손상되기도 한다.
오리고기로 보약 부럽지 않은 건강식을 즐길 수 있다. 

‘오리연잎밥’ = 오리고기는 작게 썰어 양념장과 함께 볶은 후 미리 멥쌀과 찹쌀, 밥, 은행, 소금을 넣어 지은 밥을 연잎으로 싼 후 20분 정도 쪄낸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김진형 축산물이용과장은 “오리고기에는 무기질, 비타민 등 미량 영양소가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아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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