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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한방



여름철 건강 지수 올리는 기특한 약용 열매 오미자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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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8.01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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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농촌진흥청    말린 오미자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여름철 갈증 해소와 기운을 돋우는 약용작물로 오미자를 추천했다.
여름에는 땀 배출이 많아져 기운이 없고 허탈한 느낌이 들며 피로감이 증가해 업무 능률이 떨어지기도 한다. 
이럴 때 몸에 좋은 약용작물을 활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오미자는 성질이 따뜻하고, 신맛이 주로 나며, 독은 없다. 
허약한 사람이 과로하여 몹시 여윈 것을 보충해주며 눈을 밝게 하고 비뇨기계를 튼튼하게 하며 당뇨와 주독을 풀어주고 기침이 나면서 숨찬 것을 치료한다. 
그래서 ‘여름철에는 오미자를 늘 먹어 오장(五臟)의 기운을 보해야 한다’라고 기재돼 있다.
오미자는 폐와 심장, 신장의 기능 부족으로 발생하는 증상들을 치료한다. 
기침이 나고 입이 마를 때, 마음이 안정되지 않거나 소변이 샐 때 이용하면 도움이 된다.
오미자의 주요 성분인 ‘쉬잔드린’, ‘고미신’ 등은 주의력을 높이고 운동 능력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오미자는 높은 온도로 오래 끓일수록 쓴맛이 강해지므로 낮은 온도에서 천천히 우려내는 것이 좋다. 
오미자 우린 물을 얼려 만든 셔벗은 붉은 빛이 감돌아 시각적인 즐거움도 느낄 수 있는 이색 간식이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동휘 인삼특작이용팀장은 “여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한 보조요법으로 오미자를 섭취할 때는  전문가와 상의해 개인에 맞는 섭취 방법을 숙지하고 섭취량을 조절하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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