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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쌀보리 ‘베타원’ 비만·골다공증 억제 효능 뛰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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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0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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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국산 쌀보리에 비만과 골다공증 갱년기가 되면 여성호르몬 감소로 골 교체에 변화가 나타나서 파골세포가 녹인 부위를 새로운 뼈로 완전히 채우지 못하고 골 손실이 일어남, 갱년기에 여성의 약 60% 정도에서 발생을 억제하는 복합 효능이 있음을 국내 최초로 밝히고, 그 중 ‘베타원’ 품종의 효능이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국립식량과학원은 순천대학교와의 공동 연구로 ‘새쌀’과 ‘흰찰’ 등 주요 쌀보리 추출물에서 지방세포 분화 억제와 골밀도 개선 효능을 확인하고, 이를 특허출원 ‘보리추출물을 포함하는 골다공증 예방 치료용 조성물’(10-2018-0161106), ‘베타원조곡 추출물을 유효성분으로 포함하는 항비만용 조성물’(10-2020-0108849)
했다.
특히 ‘베타원’ 품종에서 비만과 골다공증을 억제하는 복합 효능이  뛰어남을 확인했다. ‘베타원’은 2015년에 개발된 찰성 쌀보리로 국내 보리 가운데 기능성분인 베타글루칸 베타글루칸: 면역력강화, 혈중콜레스테롤 감소, 심혈관질환, 당뇨병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베타원’은 현재 산업체와 통상실시를 맺고, 전라남도 영광군과 광주광역시에서 100% 계약재배로 생산되고 있으며, 일부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다.
올 가을에는 신기술보급사업으로 영광군에서 30ha 재배돼 보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작물기초기반과 박기도 과장은 “이번 연구로 건강기능식품 소재로 우수한 국산 보리 원료에 대한 관심과 활용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안정적인 원료 공급 체계를 만들고 수입 농산물과의 차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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