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나물 쑥 ! 감기, 소화불량, 식욕부진 예방에 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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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4.05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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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김동휘 인삼특작이용팀장은 “춘곤증을 겪는 봄철에  쑥을 쉽게 구할 수 있는 약초로 잃어버린 입맛을 찾고 활력을 채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오래전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식재료와 약초로 이용되어 온 쑥은 그 성질이 따뜻하여 몸 안에 들어온 한기를 흩어내고 통증을 줄여준다특히 뱃속에 작용하여 장기들을 따뜻하게 보호해준다
아르테미시아(Artemisia) 속 식물 중 쑥(A. princeps Pamp. var. orientalis Hara)과 겉모습이 유사하지만 종이 다른 식물들로 황해쑥산쑥사철쑥더위지기 등이 있는데 모두 쑥으로 불린다
종마다 성분이 다를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비타민 A, B, C, 칼슘 등 영양소가 두루 들어있다.

쑥= 쑥은 성질이 따뜻해 몸 안에 들어온 한기를 없애고 통증을 줄여준다. 환절기 차가운 기운이 몸속에 들어와 생기는 감기,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 A, B, C, 칼슘 등 영양소가 두루 들어있어 신진대사를 촉진하고 질병에 대한 면역력을 높일 수 있다. 쑥의 정유(기름) 성분인 시네올(cineol)은 특유의 향긋한 향과 시원한 맛을 내는데, 항균과 해독 작용이 있고 소화액 분비를 늘려 소화 작용을 원활하게 한다.
쑥의 어린순은 쑥떡, 쑥버무리, 쑥전, 쑥국 등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고 성숙한 쑥은 약으로 쓴다. 김판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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