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인한 심한부상 딛고 피트니스선수 된 강민수현선수 뷰스815출전 인터뷰(단독)


피트니스스타챔피언십 내셔널리그2017 스포츠모델 톨 1위 강민수현
서병진 기자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승인 2017.08.09 15:39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사 진 : 강민수현 

2017년 약 1천여 명이 참가한 "피트니스스타" 챔피언십 내셔널리그에서 스포츠모델 톨 1위를 차지한 강민수현이 이번에는 대전 뷰티니스스타815대회에 참석을 예정하고 있다.

 

큰 교통사고로 인하여 의식불명상태로 사경을 헤매는 부상을 딛고 선수로서 새로운 삶을 사는 그의 이야기가 타인들에게는 용기와 귀감이 되고 있다.

 

 

웰빙뉴스 스포츠보도국은 '강민수현'의 인터뷰를 단독으로 진행했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반갑습니다. 스마트한 남자 스마일한 남자 슈퍼스타라는 퍼포먼스그룹사운드 대표 강민수현입니다.

 

 

Q) 부상이 있었고, 또 그 부상을 잊을 만큼 대회를 최근 꽤나 참가하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가장기억에 남는 대회가 있다면요?

 

어쩌다보니 1년 동안 대회를 계속 뛰고 있지만 아무래도 작년 이맘 때 처음 무대였던 인천 나바 NABBA 코리아 무대가 생각납니다.

 

 

Q) 개인적으로 롤 모델로 삼는 선수분이 있으시다면요?

 

A) 아직까지는 피트니스 쪽에 개인적인 롤 모델은 없습니다. (웃음) 하지만 이상적인 모델은 권 상우씨 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유는 어릴 때 청바지 모델을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 때 권 상우 리즈시절 몸을 보고 피트니스운동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사 진 : 강민수현 사고당시 


Q) 이번에 대전 뷰티니스대회815에 참가하시게 되었는데요. 참가하시는 동기가 있으신지요?

 

A) 뷰티니스는 타 대회와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참가자들의 영역이 광범위하다보니 조금 더 용기를 갖고 무대에 선수들이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피트니스가 아닌, 뷰티와 피트니스가 조합된 대회니 나오는 분들이 다양할 수밖에요 (웃음) 그래서 저역시도 이쪽 무대가 더 저에게 맞는다고 생각했습니다. 피트니스의 뷰티니스한남자의 콘셉트랄까? (웃음)

 

 

Q) 앞으로 선수로서의 계획이나 목표가 있으시다면 간단히 말씀해주세요.

 

A) 저에게 조금 더 어울리는 무대를 찾아 그 무대에 메인 모델이 되고 싶습니다. 선수들에게 대회에서 매번 함께 할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은 욕심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피트니스에 관심만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가를 하고 싶어도 용기가 없어서 참가를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저 역시 그랬습니다. 그러나 누구나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사고로 몸이 심하게 다쳤지만, 회복하여, 지금의 제가 되면서 누군가에게 용기를 주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대회목적에 맞게 같이 준비하는 과정을 만들면 기억에 남을 수 있을 거 같아서 지원하게 되었고, 지금도 그렇게 제자인 동시에 동생과 출전을 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능기부의 기회가 있다면 하고 싶고, 또 대회도 계속해서 나가고 싶습니다.

 

 

사 진 : 강민수현 운영 슈퍼스타 퍼포먼스그룹사운드 


Q)특별히 언론에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A) 이번 뷰티니스스타 2회 대회는 개최하시는 분들부터 모두가 1회 때 보다 조금 더 탄탄한 준비를 하시는 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1회 때보다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대회운영진이 보안을 많이 하신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는 웃으면서 박수칠 수 있는 그런 대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입상자들보다 참가자와 보는 이들까지 모두가 기억에 남을 수 있는 815일 광복절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일전의 뷰티니스스타1회 대회는 대회가 종료하고 난후, 모델 그랑프리건에 대해 말이 많이 나왔던 게 사실입니다. 대회 이름자체와 다른 컨셉의 선수들이 대회에 나와 제대로 빛을 보지 못하고 묻혀버리는 것을 SNS 소식을 보면서 피트니스 선수로서 아쉬웠습니다.

 

무엇이 큰 그림인지 그 큰 그림에 대해 많은 이야기가 나와서 개선사항과 보완사항들이 나왔으면 하는 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이번 대회와 앞으로 나오는 뷰티니스스타의 다음 회 대회역시도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대회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81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뷰티니스스타 418번으로 나와서 무대에서 선수로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웰빙뉴스 스포츠보도국 편집부

기사승인 : 서병진

skysun0408@hanmai.net

 

 



 

[ Copyrights © 2017 웰빙뉴스 All Rights Reserved ]


 
신고 인쇄 스크랩 글꼴 확대 축소
twitter facebook kakaotalk kakaostory band
back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