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보다 15배 많은 여성 골다공증” 운동으로 예방하는 방법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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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2.07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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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겨울이 오면서 바닥이 미끄럽다. 이에 빙판길에 미끄러져 낙상사고에 이은 골다공증 환자가 크게 다치는 사고가 있어 주의해야한다. 

골다공증이란무엇일까, 뼈의 양이 감소하고, 질적인 변화로 인해 뼈의 강도가 약해져서 골절(부러짐)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상태를 말한다.
 
최근 건강보험공단은 관련조사에서 12년도부터 16년도까지 여성 골다공증환자는 매년 늘어, 최근에는 “노년여성의 골다공증이 남성의 15배가 된다.”는 통계치를 내놓았다. 

낮은 골밀도의 원인으로는, 유전적인요인과, 조기폐경, 약제(스테로이드), 흡연 알코오르 류마티스관절염등이 있다. 또한 골절의 원인으로는 낮은 골밀도와 저체중, 과거 골절력, 흡연, 알코올, 류마티스관절염을 원인으로 들 수 있다. 이리 보면, 잦은 음주와 흡연은 모든 면에서 건강에 해롭다. 

최근 60세의 여성 김 모씨는 길을 걷다가 넘어지는 사고를 당해 척추골절상을 당해 1년간 치료를 받았다. 검사결과 골다공증이 원인으로 뼈가 약해져 있었다. 

여성은 나이가 들수록 칼슘의 배출양이 늘어난다. 그러므로 뼈의 골밀도가 낮아지고, 이후 골다공증에 취약한 몸이 된다. 이는, 간단한 외부의 충격으로도 뼈에 금이 가거나, 부러지는 사고가 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여성의 뼈는 남성보다 그 강도가 낮고, 여성 폐경이후에는 호르몬의 분비의 감소로 인하여 뼈의 강도가 낮아지는 것이다. 

 2012년부터 2016년도 건강보험공단으로 부터의 조사에 따르면, 골다공증 환자가 남성은 5만 4천명으로 소폭으로 감소한 반면, 여성은 80만 2천명으로 약 10%증가를 했다는 보고가 있었다. 특히 70대 여성 중에는 100명중 15명 정도가  골다공증을 앓고 있다고 한다. 골다공증의 진단은 가족력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이후 부모가 골다공증이 있다면, 자신도 조기검사를 해봐야 한다. 

관련 정형외과 전문의들은, “대부분 골절 이후에 골다공증이 있는 것을 확인하는 경우가 많으나, 스스로 자기 몸에 대해서 관리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최근 내가 아는 지인도 어머니께서 마사지를 받다가, 갈비뼈가 부러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골다공증이었고, 그의 딸인 지인 분 역시도 약50세의 나이에 친구가 뒤편에서 살짝 안았는데 뼈가 금이 가는 사고를 당해서 보았더니, 골다공증이 의심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그렇다면, 여성 골다공증은 어떤 방법으로 그 예방과 치료를 해야 할까.

 일단 여성은 남성보다 근육의 위축이 빠르다. 여성의 흡연과 음주도 문제다. 사회적인 관점보다는 건강에 대한 관점에서 여성의 흡연과 음주는 빠르게 근육을 노화하게 하고, 영양을 결핍하게 만든다. 또한, 찐 음식은 염분과 함께 칼슘이 소실된다.(서울대학교 의학정보참고) 한국인의 맛집은 죄다 짜고 매운 음식이며, 빠지지 않은 것이 음주이니, 뼈의 밀도가 보장될 리 만무하다. 

그렇다면 여성의 운동은 언제부터 진행되어야 할까. 


운동은 언제나 강조되어 왔다. 그러나 어떤 운동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의 방법은 다양하게 다루어져왔다. 

우리 몸은 골다공증예방에만 한정되어 운동을 권유하는 것이 아니다. 운동신경계는 뇌 과학적인 분야이며, 뇌는 신체운동을 하면, 치매도 예방한다는 보고가 많이 나와 있다. 운동으로 치매를 예방하다. 운동이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그리고 운동이, 심혈관계를 운동을 하지 않은 사람보다 10배 이상 좋게 한다. 또한 운동이 현대인들의 고질병인 우울증과 관련이 높은 수면장애에도 관여하며, 당장 비만이나,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다양한 병력에 도움이 된다. 그밖에도 이루 말할 수 없이 운동을 함으로 인하여 부수적으로 나타나는 효과는 지대하다. 

운동의 방법은 다양하다. 유산소성운동과 무산소성운동 그 운동방식과는 별개로 다양한 식습관을 개선해야 하며, 수면의 질도 개선하고, 너무 겉으로 보이는 다이어트에 열광해서도 안 된다. 그러면 당장 운동의 목표와 효과를 인정하고, 정확한 방향성을 설정하고, 체형을 보안하는데 에 집중해야한다. 

계속적이고 지속성 있는 운동은 운동신경계를 발전시키고, 근육의 노화를 예방 또는 감소시킨다. 운동방법은 관련 운동전문가에게 문의하여, 부상이 없고 자신의 체형과 체질 그리고 과거병력, 유전적인 특징 등의 다양한 문제로 인하여 방향성 설정과 목표를 설정하여 운동하는 방법을 자신이 찾아야 하는 것이다. 

이미 골다공증이 온 경우에는, 골절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활을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면, 미끄러운 바닥을 다닐 때는 조심해야 하고 어두운 곳은 반드시 불을 켜고 다닌다는 지, 시력이 좋지 않으면 시력교정을 통해서 넘어질 가능성을 낮추어야한다. 또한 지금 같은 겨울철에는 미끄러지 않도록 난간 등을 항상 잡고 걸어야 한다. 

식이요법으로는, 적절한 칼슘과 비타민D를 섭취를 해야 하고, 치즈나, 표고버섯 등이 도움이 되며, 칼슘이 풍부한 멸치나 칼슘제도 도움이 된다고 본다. 그러나 짠 음식은 피해야 한다. 음주는 더욱 피해야 할 요소이다. 

골다공증은 예방적인 치료가 중요하다. 여성의 20대는 무엇보다 운동을 시작해야 하는 시기이고, 30대가 되면 충분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폐경기에 올 수 있는 갑작스러운 근육감소를 대비하여 충분한 근 육량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방향성을 설정해야 한다. 또한 운동역시도, 겨울에는 실내운동을 추천하며, 가끔은 야외에서 햇볕을 충분히 쬐어 약 15분가량 뼈에 필요한 비타민D를 충분히 합성시키는 동시에 실내운동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야외운동으로 풀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웰빙뉴스스포츠보도국 

글   : 서병진 
편집 : 웰빙뉴스편집국 
skysun0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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