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봄 운동시작!! 운동 후 세안 안하면 피부 트러블!!


날씨 따뜻 체감온도14도 운동 중 땀 닦아 내고 세안 꼼꼼히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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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3.0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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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매니아인 20대 청년 김모씨(30, 남) 는 운동 중 땀을 흘리지 않는 체질이었다.

운동 후 한참시간이 지나고 집에 가서 샤워를 했는데 이상하게도 운동을 격하게 해서 땀을흘리고 

집에만 가면 얼굴에 여드름이 피는 현상을 경험했다.

땀을 흘리지 않을 정도로 운동했을 때는 집에 가서도 깨끗했던 피부가 이상하게도 옷을 두껍게 입고 운동하거나 할 때는 자연스럽게 땀이 나게 되고, 이후 집에 가서 보면 여드름 꽃이 피어있는 것을 보았다. 무엇이 문제일까.

피부과 의사는 “운동만큼이나 세안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 하다. 라고 말했다.

아직 이른 아침에는 전국 곳곳이 영하권이다. 그러나 낮에는 간혹 반팔을 입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날씨가 포근해 졌다. 지난 4일 비가오기전이라서인지 포근해진 날씨는 봄이 옮을 실감케 했다.

 겨울 내 춥다는 핑계로 다소 나태해졌던 자신도 돌보고 건강, 체력, 다이어트를 위해 헬스클럽 등에서 운동시작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 졌다. 

하지만, 앞서 김 씨처럼 운동후 피부트러블(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사람을 적지 않게 볼 수 있는데, 운동 후 흘린 땀을 제대로 씻지않거나 닦는 방법이 문제이다.

운동 후 흘리는 땀에는 수분만이 아닌, 노폐물들이 함께 나오기 때문에 제대로 씻어 주지 않으면 여드름은 각종 피부 트러블이 생겨 장기간 통원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이제 운동은 현대인들에게 하나의 일상이 되었다. 우리 시대는 스마트해졌고, 칼로리를 쓸 수 있는 곳은 스포츠센터뿐이다.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헬스클럽에서 몸짱을 꿈꾸며 거기에 건강과 웰빙을 생각하며 땀을 흘린다. 이에 피부과전문의 에게 물어보았다. “운동 후 여드름이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땀이다.

흐르는 땀이 모공을 막아 피지선의 흐름을 방해하기 때문이고, 땀을 셔츠로 닦거나 목, 팔 등에 셔츠가 닿는 물리적인 자극도 여드름을 악화시킨다.”라고 말했다. 

운동으로 피부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유분을 없애고 노폐물을 체내에서 뺄 수 있다.

또한 운동으로 피부를 더욱 깨끗하게도 만들 수 있다. 방법은 운 동중 손실되는 수분을 제대 공급해주는 것이다.

 운동 후 세안만 신경 쓰면 여드름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며, 땀을 흘리는 경우 잘 닦아내고 문지르기 보다는 눌러서 닦아내야 한다.

혹시 여드름이 생겼을 경우 가까운 피부과나 클리닉에서 가급적이면 빨리 치료해서 흉터를 없애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는 조언한다. 

웰빙뉴스스포츠보도국 편집국 
기사승인: 서병진
취재 :김지은 (객원)기자
skysun0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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