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피트니스코리아 피규어초대 챔피언, 제2회 기장스포츠모델컨테스트(SMC) 1위 박희영선수 “2019코리안슈퍼맘"에 도전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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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08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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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진 : 박희영선수 (37) 

Q. 간단한자기소개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저는 37세(만) 박희영입니다.

대전에서 태권도장 부관장으로 16년째 현장에서 태권도를 알리고 있습니다. 

중학생 아이 둘을 돌보고 있는 워킹 맘입니다. 

Q.  이번 2019기장야구대축제에서 스포츠모델1위와 한국심장재단 기부대회인 2019피트니스코리아에서 피규어 1위까지 연이어 1위를 하셨습니다.  소감을 한번 이야기 해주세요.

A. 현재 대전에 위치한 ‘케틀벨 아시아피트니스 목동 피티의 정수점’ 대표께서 잘 이끌어주시고, 케틀벨 팀리더 나윤주 선생님께서 아이디어를 많이 주셨습니다. 덕분에 제가 1위라는 영광을 얻은 것 같습니다. 

스포츠모델 부분 중 퍼포먼스 준비로 고민하던 중 팀리더 나윤주 선생님께서 제게 잘 어울리는 의상을 선택해 주셨어요. 

기장 대회는 야구를 콘셉트로 한 대회이다 보니 야구와 관련된 퍼포먼스가 적당할 듯 해서 댄스안무선생님께 치어리딩을 코칭 받고, 이후 대회에서 재미있는 무대포징을 통해 좋은 점수를 받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웃음) 

결과도 좋았지만 새로운 것에 도전하며 준비하는 과정이 정말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웃음)



사 진 : 박희영선수 /소속 : 팀케틀벨

Q. 주부라고 들었습니다. 주부이면서 심지어 워킹 맘이라고 하시는데요. 피트니스선수 준비가 순탄하지 않고 어려웠다고 들었습니다. 

A.저는 피트니스선수을 준비하면서 행복했지 어렵지는 않았습니다.(웃음)

대전에 위치한 피트니스센터(케틀벨아시아)에 등록 할 때부터 “피트니스 선수를 해보고 싶다.” 고 센터대표님께 말씀드렸을 만큼 관심이 있었어요.

 포징수업도 즐겁고 훈련도 저의 몸 상태에 맞게 계획해 주셔서 운동가는 시간만 기다려지게 되었지요.(웃음)

Q. 운동을 하신지는 얼마나 되신 건가요?

A.운동을 시작한건 이번으로 딱 5개월이 되었어요.(웃음)

얼마 시간이 안 지났는데도 매일매일 달라지는 몸이 신기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거울로 달려가게 되었습니다.

행복하게 즐기면서 훈련하여 좋은 결과가 있었나 봅니다.

20대,30대 에는 아이케어에 집중하고 지금부터는 저를 위한 시간을 갖고 예쁜 몸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Q. 운동을 하시면서 특히 달라진 점이 있으시다 면요?

A.예전에는 일만해도 체력이 방전되듯 힘들었는데 운동을 시작하면서 하는 업무도 지치지 않고, 활력이 생기니 모든 게 즐겁게 느꼈습니다. (웃음) 

믿지 않으시겠지만, 행복해서 눈물이 난적도 있어요.(웃음)



사 진 : 박희영 선수(37) / 2019 제2회 기장야구대축제스포츠모델컨테스트대회 

Q. 이렇게 운동을 시작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다고 하시던데요. 그 짧은 시간에 몸을 만들면서 힘드셨을 텐데 행복해서 눈물이 날정도로 운동을 시작하게 된 먼가. 특별한 이유가 있으시다면 요?

A.하루에 한번 저혈당이 왔어요, 식은땀과 어지러움이 있었지요.(웃음)

처음에는 식은땀이 나고 가슴이 계속 두근거리면서 몸에 힘이 빠지는 증상이 저혈당증상인지 모르고 있었어요. 

 그 뿐 아니라, 역류성식도염으로 위장약과 한번 걸리면 떨어지지 않는 감기로 감기약을 항상 먹고 지냈었는데요. 

“ 믿기지 않으시겠지만.”(웃음)

불면증과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어지럽고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항상 저를 지치게 하고 괴롭혔던 시간이었어요.

운동에 등록하기 전 위내시경을 하였는데 사진으로 보이는 제 위가 최악이었습니다. 

30대 초에도 위 컨디션이 최악이라는 진단을 받았었는데요. 

운동을 시작하기 전 다시 내시경을 했는데 그때 의사 선생님께서 “이런 게 위암이 되는 겁니다.” 라고 말하셨어요.

저는 ‘ 나를 건강하게 하고 싶다……. 더 이상 다이어트 말고 건강하게 몸을 만들고 싶다.’ 라는 강한 열망이 있었는데요. (웃음)

이렇게 걱정을 하던 중 우현하게 대전에 있는 피트니스(케틀벨아시아 목동 피티의정수점) 알게 되었고 그곳에서 과거 나윤주바디챌린지의 나윤주선수님 트레이닝을 맞았던 대표님을 만나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이학을 전공하신 대표님을 만나게 되었던 게 어쩌면  생명의 은인을 만난 것과 같이 느껴졌었어요.

그전에 다이어트만 해서 그런지 전 상담을 처음 하는 날부터 “다이어트를 하고 싶다.”고 얘기 했고, 그것이 잘못된 생각이었고, 제 몸이 더 약해진 원인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에 대해 생리학적인 해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게 시작이었어요. 그렇게 전 운동을 시작하게 되었고, 지금은, 그동안 달고 살았던 위약과, 수면장애, 불안증상 등을 잡게 되었고, 12월인 지금은 감기도 안 걸리는 몸을 만들 수 있었지요. (웃음)

신기한 일이예요. (웃음)

 하라는 대로 하니, 근육하나 없던 몸도 갑자기 좋아지고, 문제는 병원에서도 저혈당 증상을 못 잡았는데,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이문제가 저혈당증상이라는 것을 알게 해 주셨지요. 

그래서인지 문제를 즉시하게 되었고, 잘 먹고 운동해도 제 몸은 웨이트와 유산소를 적당히 분리만 하면 살이 찌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웃음)

Q. 부산 2019 피트니스코리아 피규어 초대챔피언과 2회 기장 야구대축제스포츠모델컨테스트에서 스포츠모델까지 연이어 4개월 운동을 한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연이어 1위를 하셨습니다. 나만의 식단관리나 운동노하우가 있다면 어떤 게 있을 까요?

A.지금 운동을 시켜주시는 대전 피트니스(케틀벨아시아)대표님께서 알려주시는 식단을 꼭 지키려고 노력했어요.

물만 마셔도 속이 쓰린 저였는데 운동 영양학에 대해 이야기 해주시는 대표님의 식단은 저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아침에 견과류와 요거트 바나나를 먹으면 위에 스트레스가 없어 하루가 편했습니다. 또는 죽을 먹곤 했어요. 
 
대표님께서 항상 저는 다이어트 보다는 몰입감 있는 웨이트 훈련으로 다이어트가 아닌 건강 몸을 만들기 위한 식단을 설명해 주셨어요.

신기한건 근육운동을 하면 몸이 남자처럼 커질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게 아니더라고요.(웃음) 

 계속 시간이 지나고 보니 몸이 더 건강해 보일 만큼 보기 좋아 지니, 제가 봐도 너무 멋있고 30대 후반에게 보일 수 없는 몸을 만들고 보니 그전에 제 생각이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웃음)

저는 양질의 단백질과 신선한 채소와 수분을 충분히 먹으며  훈련했습니다. 

배가 고프지도 않았고, 그동안 다이어트를 하기위해 다녔던 PT와 GX프로그램 그리고 헬스장에서 했던 이야기들 네이버 지식들이 단순한 것들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정확한 자세에서 느낌을 찾고 반복해서 횟수를 늘려가니 어느 순간 운동할 때 자극 점을 찾으면서 근 육량이 늘고, 보이는 몸도 좋아졌어요.

결과적으로 근육이 보이는 몸을 만드는 노하우는 정확한 자세에서 반복적인 훈련과 강도의 변화였습니다.

이를 알게 된 건 우연하게 들어왔던 피트니스가 다행이도 전문성을 갖춘 곳이었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 전에는 여러 곳을 다녀도 이런 방식의 훈련을 듣기 어려웠거든요.(웃음)



사 진 : 박희영선수(37) 피트니스선수

Q. 선수훈련을 하다보면 힘든 일 이 많았을 텐데요. 특별하게 도움을 주신 분 이있다면요?

A.도움을 주신분이 너무 많아요.(웃음)

다 이야기해도 되는지(웃음)

가장먼저 생각나는 분은 제가 몸이 약해서 건강과 운동법에 질문이 많았는데요.

질문제조기처럼 질문을 해도 해답 자판기처럼  항상 친절이 해답을 주시는 현재 운동을 하고 있는 피트니스(케틀벨아시아)대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웃음)

대표님과 함께라면 운동을 통해 건강도 얻고 제 2의 인생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웃음)

대표님은 생명의 은인이시고, 저의 건강 주치의이십니다. 개인적으로 참으로 존경스럽다는 생각을 해요.

 이 자리를 비로소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웃음)


두 번째 분은, 포징과 콘셉트에 대해 항상 고민해주시는 팀 리더(팀케틀벨)  나윤주선생님이 세요. (웃음) 

매번 컵셉에 따라 바뀌는 포징을 연구해 주시고 꼼꼼히 지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번 기장야구대축제대회의상 콘셉트도 많이 고민해주시고, 의상 고민에 한달음에 달려오셔서 조언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 성적이 나온 것 같아요.(웃음) 

세 번째 분은, 함께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팀 케틀벨아시아 이안진선수입니다. 

함께 운동하며 서로의 어려움을 이야기 하고, 서로 자세도 봐주고, 무거운 중량의 웨이트도 권하고, 맏언니로 저를 친동생처럼 챙겨주셨어요. 운동 기간도 저보다 선배이시고, 너무 좋은 언니세요. 경쟁상대로 몸이 너무 좋은 언니 때문에 항상 노력했었는데요.

 이안진 선수 덕분에 더 좋은 몸이 만들어 진 것 같습니다.

언니 사랑해요~(웃음)


네 번째로, 대회 때마다 현수막 들고 응원해주시는 피트니스식구들이 세요.

대회 때마다 함께 응원해주시고, 힘드실 텐데 대회 탄도 발라주시고, 먼 거리도 함께 응원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팀케틀벨 식구들 고맙습니다.(웃음)
 
다섯 번째로, 훈련이 늦게 마치면 밤12시가 넘기도 하는데 이해해주며 존경한다고 이야기해주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남편입니다.

사진 찍는 걸 좋아해서 항상 모델이 되었는데 대회 중 포징할 때마다 ‘엄지척!’ 해주면 더욱 신이나 포징이 더 잘되었어요. (웃음)

이렇게 남편이 응원을 해주니 정말 고맙다는 말 전하고 싶어요.

마지막으로 중2, 중1 사춘기인데도 엄마를 정말 사랑하는 우리 진원이 채은이입니다.

엄마랑 함께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는 아들딸입니다.

아직은 철이 없다고 느껴지다가도, 어느 날은 ‘엄마가 피트니스센터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행복해 보인다 멋지다.’고  손 편지로 이야기 해 주었는데 감동이었습니다. (웃음)

그리고 지난 기장야구대축제에서는 저희 딸이 대회에 와서 어시스트를 해주어 컨디션이 정말 좋았습니다. 

진원이 채은이 사랑해



사 진 : 박희영선수 가 2019기장야구대축제 SMC에서 1위 기념사진촬영하고 있는 모습. 

Q.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A. 현 피트니스에서 트레이닝을 할수록 달라지는 몸과 체력을 보면서 자신감을 갖고 피트니스선수로서의 더 높은 곳을 향해 도전하고 싶어요. 

먼가 보상을 보고 가는 것보다는 제가 이루고 싶은 꿈을 향해 달려가고 싶어요.(웃음)

시작을 했으면 무언가를 이루어내고 싶어요. 목표가 분명하니 짧은 시간에 몸도 만들 수 있었고, 운동이 4계정동안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아니라, 시즌기와 비시즌 기를 거치면서 몸을 더 견고하게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현재는 시즌마지막 대회로 대전에서 열리는 12월 18일 대회인 2019 코리안슈퍼맘챔피언십  대회를 마지막으로 준비 중에 있어요.

 “수퍼코리안을 뛰어넘는 코리안 슈퍼맘” 이란 슬로건이 정말 멋진 것 같아요.(웃음)

 그 무대에서 코리안 슈퍼맘을 건 타이틀전에서 대한민국최고의 몸짱아줌마가 되고 싶고, 앞으로 국제대회에 나가서 피트니스선수로서 영향력 있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기회가 되면 방송에 나가서 제가 운동했던 것도 설명해 주고 저와 같이 망설이는 분들에게 운동을 알리는 건강전도사가 되고 싶습니다.(웃음) 

감사합니다.(웃음)

웰빙뉴스스포츠보도국편집국
승인: 서병진
skysun04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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