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토토! 구매 66만 9743명, 구매 총액은 3년간 1조 7086억 36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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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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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광명갑)이 스포츠토토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 년까지 최근 3년간 스포츠토토의 판매량이 전 연령대에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기준 스포츠토토의 구매회원 현황은 66만 9743명으로 2017년 48만 1937명 대비 39%가 증가했으며 2020년에는 9월까지 53만 7695명을 기록중이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1세 이상이 2017년 3천 970명에서 2019년 9천 215명으로 132%의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다. 뒤이어 51~60세가 2017년 1만6066명에서 2019년 3만5216명으로 119%, 20~30세가 2017년 7만395명에서 14만4664명으로 10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특히 51~60세와 61세 이상은 2020년 9월까지 각각 4만4317명과 1만1677명을 기록하며 이미 전년도 구매수준을 넘어섰다.
스포츠토토 구매 총액은 최근 3년간 1조 7086억 3600만원으로 2017년 5568억4400만원에서 2019년 5654억6500만원으로 1.6%가 증가했다.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1세 이상에서는 2017년 92억 2200만원에서 2019년 149억6300만원으로 62.3%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뒤이어 51~60세는 2017년 416억9백만원에서 2019년 661억5000만원으로 59%, 20~30세는 2017년 542억3600만원에서 2019년 773억3400만원으로 42.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발매 및 환급현황에 있어서는 최근 3년간 총 14조519억1천만원 규모 12억1669만3000건의 발매와 8조8419억5000만원 규모 6349만3000건의 환급이 이루어졌다. 
그중 오프라인(판매점) 판매는 2017년 3조6422억4900만원에서 2019년 4조5445억200만원으로 24.8% 증가했으며 연간 판매금액 대비 비중은 2017년 86.7%에서 2019년 88.9%로 증가했다.
환급금액에서도 오프라인(판매점)은 2017년 2조3008억9800만원에서 2019년 2조8939억8100만원으로 25.8%가 증가했으며 연간 환급금액 대비 비중은 2017년 87.8%에서 2019년 90.4%로 증가했다.
임오경 의원은 “소득이 불안정한 사회초년생과 노후대비가 필요한 장년층에서의 스포츠토토 구매가 큰 폭으로 증가했다”며 “미래에 대한 불안감에 극단적인 한탕주의로 빠지는 것을 경계해야한다”고 밝혔다.이창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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