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헌先生의 주역으로 보는
오늘의 운세
12월 5일 목요일(음력 11월 9일 丙子)
쥐 : 10번 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드물다 84년생 정혼한 사이라도 밤새지 마라 72년생 한잔술로 친구가 연인으로 발전된다 60년생 독신이라면 재혼의 운이 있으니 밤새도 무방하다 48년생 이웃사촌을 더욱 배려하라 | |
소 : 가을바람이 사나이 마음을 울린다 85년생 땀을 식혀주는 바람이 부니 잠시 쉬어가라 73년생 꽃바람이부니 마음이 싱숭생숭~ 술이라도 한잔해라 61년생 늦바람이 분다 적당히 하라 49년생 순풍에 돛 단듯 순조롭게 일이 진행된다 | |
호랑이 : 술과 장맛은 오래 묵을수록 좋다 86년생 오늘도 어제의 평상심으로 지내라 74년생 친구는 친구일뿐 마누라(남편)가 아니다 62년생 바람피지마라 지금의 마누라가 최고다 50년생 남편이 하자는대로 따르면 자다가도 떡이 생긴다 | |
토끼 :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87년생 비 그쳤다고 싸돌아 다니면 물벼락 맞는다 75년생 직장동료와의 의리를 지키면 대길하다 63년생 친구를 신뢰하면 큰복이 따라온다 51년생 이웃을 초대하여 잔치를 열어라 경사가 있다 | |
용 : 사막의 오아시스를 찾아라 88년생 오아시스를 찾았으면 이웃과 함께하라 76년생 오아시스가 마르지 않으니 대길하다 64년생 오아시스가 마르기 일보 직전이다 52년생 오아시스가 눈앞에 있으니 곧 마실수 있을것이다 | |
뱀 : 공든탑이 무너질까 두렵다 89년생 믿고 의지하던 분이 떠나니 흉하다 77년생 아궁이 불이 꺼지려한다 나무를 더 넣어라 65년생 밥이 다 되었으니 상을 차려라 53년생 재뿌리니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허망하다 | |
말 : 씨 부린대로 거둔다 90년생 무리하지말고 쉬어가며 진행하라 78년생 고생 끝에 낙이오니 경사로다 66년생 주위의 도움으로 일을 마무리한다 길하다 54년생 힘들어도 참고 진행하면 결국 이루어진다 | |
양 : 나의 잘못된 습관을 고쳐야 한다 91년생 구설수에 오르니 처신을 잘하라 79년생 자신의 처지를 파악하여 행동해야 허물이 없다 67년생 진심이라면 돌부처라도 장가를 갈수 있다 55년생 모난 돌이 정 맞는 격이니 흉하다 | |
원숭이 : 인생은 나그네 길이다 92년생 좋은일 나쁜일이 같이 들어온다 80년생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으나 임자가 따로 있다 68년생 어린 이성과의 만남이 있으니 즐거움이 있다 56년생 돈도 명예도 떠나나 곧 돌아오니 상심마라 | |